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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거창 여행코스로 만나는 아름다운 마을 (강정모리, 용암정, 의동마을, 용원정)

 

 

거창 여행코스로 강정모리와 용암정, 의동마을과 용원정 등을 만나보자. 거창 여행코스로 만나볼 강정모리는 거창군 위천면 황산리에 자리하고 있는 강과 산과 숲이 잘어우러진 곳으로 거창군 위천면바르게 살기위원회 드이 강정모리 일원을 환경정화 활동으로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역으로 만들어지고 있다. 강정모리는 사진을 찍기 좋은 풍광을 이루고 있어 많은 이들이 걸어가면서 촬영을 많이 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서덕들은 105헥타르의 청정 황금들녁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거창군 위천면 서덕들은 명산 금원산과 현성산 아랫자락에 위치하고 있으며 105헥타르의 광활한 논 주변에는 번봇대와 비닐하우스가 없어 빼어난 자연풍광과 가을 황금들녁이 인상적이다. 친환경 농법으로 메뚜기와 우렁이 등이 많이 자라는 대표 청정지역이다. 영화 촬영 명소로 위안부 피해여성을 다룬 '귀향'의 촬영지이다.

 

 

용암정은 거창군 북상면 농산리에 있으며 월성계곡 위천강변의 바위 위에 지은 정자이다. 명소로 거창의 명승지인 수승대에서 강정모리에 위치하고 있다. 옛날 두 마리의 용이 살면서 그 중 한마리는 사람들의 눈에 띄어 승천하지 못하고 용폭에 빠져 죽었다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는 풍광이 아름다운 곳이다.

 

 

 

의동마을은 거창읍 학리에 자리하고 있으며 사진 찍기 좋은 명소로 의동마을 은행나무길이 유명하다. 은행나무길은 의동마을 입구에 약 100m정도 조성되어 있으며 은행나무길은 노오란 은행잎이 황금길을 만들어 내며 가을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명소로 2011년 제1회 거창관광전국사진공모전을 토하여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화강석거리는 거창읍 강변확장로의 테크로 중앙교에서 거창교를 거쳐 아림교까지 700m의 길을 말한다. 화강석 조형물과 벤치, 조명, 데크길 구성으로 황경의 수변경관을 감상하면서 산책을 할 수 있는 코스이다.

 

 

용원정은 거창군 마리면 고학리 병항마을에 있는 정자로 구화 오수 선생을 기려 후손들이 세웠다. 주각형태의 팔작지붕 건물이며 정면 3칸, 측변 2칸 규모이며 화려한 단청으로 장식이된 천정과 청룡과 황룡을 조각한 대들보가 특색이 있다. 악기를 연주하며 하강하는 선녀들과 장난스럽게 웃는 모습의 도깨비 등이 그려져 있다.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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