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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씨동굴

별마로천문대와 함께 만나볼 선암마을한반도지형과 고씨동굴로 떠나는 영월 가볼만한곳 별마로천문대와 함께 영월 가볼만한곳으로 선암마을한반도지형과 고씨동물을 만나보자. 영월 가볼만한곳인 별마로천문대는 강원 영월군 영월읍 천문대길 397에 자리하고 잇으며 사전 예매제로 운영되고 있다. 지하 2층 2상 4층 규모의 천문대로 해발 고도 800m의 봉래사 정상에 위치하고 있다. 최대 규모의 80㎝급 반사망원경이 설치된 주돔과 보조망원경 10대를 갖춘 슬라이딩돔, 지름 11m의 플라네타리움돔으로 나뉜다. 선암마을한반도지형은 강원 영월군 한반도면 옹정리에 자리하고 있으며, 선암마을에는 고려 때 선암사라는 절이 있었다고 하며, 서강의 샛강인 평창강 끝머리에 자리 잡고 있으며 마을 앞에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한반도를 빼닮은 절벽지인 한반도지형이 있어 유명하다. 오간재 전망대에서 남산재 쪽으로 내려다볼..
신선암이라 불리는 선돌과 고씨동굴, 청렴포와 단종의 무덤을 만날 수 있는 곳 선돌은 영월군 영월읍 방절리 769-4에 자리하고 있으며 서강 강변에 있는 높이 약 70m의 기암으로 명승 제76호이다. 높이 70m의 기암으로 신선암이라고도 부르며 서강의 푸른 물과 어우러져 경치가 아주 뛰어난 곳이다. 조선의 순조때 문신 홍이간이 영월부사로 재임하고 있을 때 오희상과 홍직필이 옹이간을 찾아와 구름에 싸인 선돌의 경관에 반해 시를 읊고 암벽에 운장벽이라는 글씨를 새겨 놓았다. 선돌이 자리 잡고 있는 마을의 이름도 선돌마을이다. 고씨동굴은 영월군 김삿갓면 진별리 산 262에 자리하고 있는 는 석회암 종유동굴로 천연기념물이다. 진별리의 태화산 끝자락인 해발 215m 지점 하식단애에 있다. 남한강 상류변 강 건너편 암벽 중간에 동굴 입구가 있어 예전엔 나룻배를 타고 가야 했다. 전형적인 석회..
강원도 영월 가볼만한곳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여행코스 영월 가볼만한곳 고씨동굴의 신비 별마로 천문대에서 행성을 보고 조선민화박물관에서 옛생활을 보며 오늘의 지붕없는 영월의 미술관을 본다. 해학이 넘치는 김삿갓을 찾아보자 #지붕 없는 미술관 거리 강원도 영월 가볼만한곳으로 영월의 지붕 없는 미술관 거리를 추천한다. 1960~1970년대 분위기의 골목길에 벽화와 조각품들이 곳곳에 들어서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는 곳이다. 영월읍에 있는 골목으로 요리 골목으로도 불리었으나 지금은 공공 미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재미있는 벽화와 조각품이 구석구석 붙어있고 추억의 골목길에는 탄광지였던 이곳의 옛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광부의 얼굴과 어린아이들이 벽면에 가득 들어있다. ☞지붕 없는 미술관 거리 ☞지붕 없는 미술관 거리 #별마로천문대 봉래산 정상에 세운 천문대로서 태백산..
8월 여행지추천 코스로 영월의 선암마을 한반도지형과 별마로천문대, 그리고 고씨동굴 8월 여행지추천 장소로 선암마을 한반도지형과 별마로천문대, 그리고 고씨동굴이 있는 강원도 영월로 여행계획을 세워보자. 이번 8월 여행지추천 장소인 별마로천문대와 고씨동굴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선암마을한반도지형은 계곡 자체가 곡류하고 있는 감입곡류하천으로 곡류하천 만곡부의 산각이 한반도를 닮았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이 한반도지형으로 영월군에서는 영월군 서면을 영월군 한반도면으로 개칭하였다. 감입곡류란 산지의 깊은 골짜기를 구불구불 휘감아 흐르는 하천으로서 하천 지반이 융기하여 강물이 흐르며 하천의 바닥을 깎는 작용인 하방 침식작용이 강화될 때 형성된다. 여기서 공격사면은 하천에 의하여 침식을 받는 쪽의 경사면으로 가파른 절벽을 이루는 부분이며 활주사면은 하천에 의하여 퇴..
영월 동강 겨울축제를 알아보고 선암마을 한반도지형과 고씨동굴을 살펴보자 영월 동강 겨울축제를 살펴보고 영월에서 만날 수 있는 선암마을 한반도지형과 고씨동굴 등의 여행지를 알아보자. 매년 겨울 관광객들을 맞이하였던 영월 동강 겨울축제는 지금까지 진행상황으로 보아서 올해는 축제가 무산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알려져 있다. 예산이 전액 삭감이 되었으며 군의회는 예산 삭감 이유로 축제를 주관하는 영월문화재단의 준비가 소홀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 등이 부족하다고 지적을 하고 있다. 몇년동안 겨울철 이상고온으로 얼음 관련 행사를 진행하지 못한 이유도 들어가 있는 것 같다. 올해는 아쉽지만 다음 축제를 기약해야하겠다. 영월 동강 겨울축제는 매년 영월군 영월읍 하송리의 동강둔치 일원에서 펼쳐지는 행사로 놀이마당으로 얼음썰매장, 눈썰매장, 종이딱지치기, ..
영월 가볼만한곳 외씨버선길 13길 관풍헌가는길 영월 가볼만한곳인 외씨버선길 열세째길 관풍헌가는길은 400년 시간을 두고 김삿갓과 단종을 만난다. 영월 가볼만한곳인 외씨버선길에서 만날 수 있는 김삿갓은 무슨 이유로 단종의 관풍헌을 찾아갔을까? 만났을까? 만만찮은 길을 걸으면 옛사람의 억척같은 삶을 그려볼 수 있다. 거리가 23.6㎞로 9시간이 소요된다. 김삿갓면사무소를 출발하여 대이리마을, 가재골, 대야산성, 고씨동굴관관지, 갈론마을, 사오개 ,고씨동굴등산로, 동지모둑, 팔괴리카누마을, 영월스포트파크, 관풍헌으로 찾아든다. 대야산성은 돌로 축조한 머리띠를 두른 것처럼 산 정상부를 둘러 쌓은 산성인 테뫼식 산성으로 삼국시대에 축성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 대야리 큰재 정상에 자리하고 있다. 둘레는 약 400m, 높이는 4.5~5m..
겨울 당일치기 여행으로 영월 법흥사와 요선암, 선암마을 한반도지형과 선돌, 김삿갓 유적지 탐방 겨울 당일치기 여행으로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강원도 영월로 떠나보자. 이번 겨울 당일치기 여행으로 만나볼 영월은 래프팅, 패러글라이딩 같은 레서 스포츠는 물론 법흥사, 요선정과 요선암, 선암마을 한반도지형, 선돌, 장릉, 고씨동굴, 천문대, 청령포, 어라연, 김삿갓 유적지 등의 자연이 만들어낸 신비한 멋스러움이 가득한 곳으로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고 있는 곳이다. 법흥사는 영월군 무릉도원면 무릉법흥로 1352, 법흥리 422-1의 사자산에 자리하고 있다. 사자산 법흥사는 신라의 고승 자장율사가 나라의 흥륭과 백성의 편안함을 도모하기위해 643년 신라 선덕여왕 12년에 사자산 연화봉에 부터님의 진신사리를 봉안하고 흥녕사로 창건하였다. 1902년 대원각스님에 의해 폐사지에 가까웠던 흥녕사가 법흥사로 개칭되고 ..
영월 여행코스로 만나볼 어라연계곡과 고씨동굴, 김삿갓유적지, 조선민화박물관 영월 여행코스로 떠나볼 어라연계곡과 고씨동굴, 김삿갓유적지와 조선민화박물관 등을 만나보자. 먼저 살펴볼 영월 여행코스인 영월 어라연계곡은 영월군 영월읍 문산리, 거문리에 있는 명승으로 영월읍을 남북으로 지나 남한강으로 흘러드는 동강의 문산 나루터와 거운 나루터 사이에 있는 명승지이다. 주변 산야가 울창한 산림지대로 형성되어 기암절벽과 식생경관이 천혜의 조화를 이루어 명성 제14호로 지정되어있다. 어라연은 물 반, 고기 반이라 할 정도로 강물에 고기가 많아 물고기의 비늘이 비단결처럼 반짝인다고 해서 붙여진이름이라고 한다. 동강의 일부인 어라연 지역은 하천지형이 다양하게 나타나는 지역이며 한반도의 지질학적 구조운동인 융기의 증거인 감입곡류하천이 전형저으로 나타난다. 장릉은 영월군 영울읍 영흥리 산 1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