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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달빛기행

창덕궁 달빛기행 2차 예매 놓치지 마세요 창덕궁 달빛기행은 2017년 11월까지 창덕궁 일대에서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 주최로 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창덕궁 달빛기행은 살아숨쉬는 궁궐 만들기 일환으로 특별한 시간대에 궁궐에서 특별한 경험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 밤 8시에 창덕궁 정문인 돈화문으로 들어가서 인정전, 낙선재 후원을 돌아 나오며 약 2시간이 소요된다. 창덕궁 달빛기행은 매월 음력 보름을 전후해 은은한 달빛 속의 정취와 함께 진행된다. 아름다운 야간조명과 함께 국가의 중심공간으로 위엄과 다채롭고 소소한 일상공간으로서의 모습을 함께 느끼며 돌아볼 수 있다. 창덕궁 달빛기행은 예매를 미리해야 관람할 수 있다. 지난 1차 예매오픈은 5월 17일에 있었으며 6월 1일부터 8월 27일까지 관람이 이어지며 조만간 2차 예매 오픈이 있을 예정이..
창덕궁 달빛기행 소중한 사람과 만드는 소중한 추억 창덕궁 달빛기행은 3월 21일부터 6월 22일까지 서울 종로구 율곡로 99의 창덕궁 일대에서 펼쳐진다.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궁궐과 도성 만들기로 진행되는 2016 창덕궁 달빛기행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여 보름달 뜨는 창덕궁의 밤, 소중한 사람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자. 낮에 보는 창덕궁과 밤에 보는 창덕궁을 비교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된다. #창덕궁 야간 답사 창덕궁을 야간답사하면서 창덕궁의 역사, 문화, 조경 등에 해해 안내 해설이 있다. 관람 동선은 돈화문에서 출발하여 진선문- 인정전- 낙성재(달빛감상)-상량정(대금독주)-부용지(달빛감상)-불로문-연경당(전통공연 및 다과) -후원숲길-돈화문(해산) 밤8시에 창덕궁 정문인 돈화문으로 들어가서 돌아 나오는데 약 2시간이 소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