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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양귀비

붉은 양귀비 꽃밭 따라 산책 즐기기에 좋은 하동북천양귀비축제 하동북천양귀비축제는 5월 중순경 하동군 북천면 꽃단지 일대에서 펼쳐진다. 축제장에는 파란 하늘과 푸른산 ,붉은 양귀비가 한 폭의 그림을 그려내고 있다. 양귀비 꽃밭을 따라 걸으며 산책을 즐기면서 화사한 양귀비와 함께 할 수 있다. 하동군 우수 농특산물 판매장에서 하동의 우수한 상품들을 찾아볼 수 있으며 마음에 들면 구매도 할 수 있다. 하동 금오산플라이 웨이 케이블카, 레일바이크 ,짚와이어 이용 후 영수증이나 티켓을 소지하면 직거래 장터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하동북천양귀비축제자에는 전망대 앞 연못과 풍차, 그리고 꽃들이 빚은 이국적인 풍경이 즐겁고 풍성하게 마음에 다가온다. 비를 막아주는 우산이 햇살을 막아주는 우산 터널이 조성되어 걸어가는 길을 쉬면서 가도록 만들어 준다. 축제장에는 충분한 공가의..
하동양귀비축제 5월 하동 북천에서 만나는 형형색색 양귀비꽃축제 하동양귀비축제는 해마다 5월 하순경 하동군 북천면에 조성된 대규모 코스모스와 메밀꽃 단지에서 양귀비꽃 필 무렵 펼펴진다. 주요행사로는 떡메치기, 미꾸라지잡기, 메밀묵만들기 체험, 얼린이 체험, 꽃양귀비 팔씨름, 전통놀이체험 등이 마련된다. 다양한 먹거리행사도 펼쳐지며, 국악공연, 음악회, 품바공연, 전통 혼례식, 사진촬영대회, 노래자랑 등이 있다. 하동양귀비축제가 펼쳐지는 하동 북천 직전들판에는 꽃양귀비가 꽃망울을 터트려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우미인초라고도 하며 애기아편꽃이라고도 한다. 우미인은 초나라 항우의 애첩이며, 유럽이 원산이다. 관상용으로 심으며 한방에서 해수, 복통, 설사 등에 처방된다. 양귀비와 비슷한 꽃이 피기 때문에 개양귀비라고 하며 아편 성분은 없다. 하동 북천에는 매년 봄이면 ..
원주 용수골 꽃양귀비축제 2022 매혹적인 꽃축제 원주 용수골 꽃양귀비축제는 2022년 5월 25일부터 2022년 6월 12일까지 용수골꽃양귀비정원에서 유료로 펼쳐진다. 1만평 꽃양귀비 꽃밭에서 펼쳐지는 제14회 축제로 마을 주민들 스스로 심고 가꿔 진행하는 축제이다. 지난 10월 부터 주민들이 함께 가꾼 꽃양귀비 뿐만 아니라 청보랏빛 수레국화와 알리움도 함께 심어져 아름다움을 더해주고 있다. 꽃양귀비는 개양귀비라고 불리우고 있으며, 쌍떡잎식물 양귀비목 양귀비과의 두해살이풀이다. 우미인초, 애기아편꽃이라고도 한다. 높이 30~80㎝이다. 전체에 털이 나고 줄기는 곧게 선다. 잎은 어긋나고 깃꼴로 갈라지며 갈라진 조각은 줄 모양 바소꼴로서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유럽 원산으로 관상용으로 심으며 한방에서 해수, 복통에 처방하기도 한다. 알리..
하동양귀비축제가 있다는데 과연 사실일까? 하동양귀비축제의 양귀비꽃은 아편이 나오는 꽃이 아니라 관상용으로 재배되는 개양귀비이다. 하동북천꽃양귀비축제는 해마다 5월 중순경 10일간 하동군 북천면 직전리 일원에서 펼쳐지며 관광객 꽃양귀비 노래자랑, 길놀이 농악, 개막 축하 행사, 축제 어울림 한마당 공연, 꽃양귀비 색소폰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이 이루어진다. 체험 및 전시 행상에는 꽃양귀비 미로길 걷기, 꽃잎 떰메치기, 미꾸라지 잡기, 꽃밭에서 추억 만들기, 민속놀이, 야생화 분경 전시, 옛 농촌사진 전시, 하동 녹차 홍보등이 있다. 하동양귀비축제는 레일바이크를 타고 즐길 수 있게 되었다. 2017년 3월9일 경전선 복선화로 폐선된 옛 북천역에서 양보역까지 5.3km구간에 관광 레일바이크를 개통한다고 발표하였다. 개통하는 일시는 제3회 양귀비축제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