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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경북 영주 가볼만한곳 부석사 5월 여행지 추천 여행코스

 

 

경북 영주 가볼만한곳이 많다

5월 여행지 추천 여행코스로 좋은

영주에는 부석사를 비롯하여

소백산풍기온천, 선비촌, 소수서원,

소수박물관 등 여행지가 많다

 

 

#소백산풍기온천

 

 

 

풍기 인삼을 활용한 사우나를 비롯해 알칼리성 유황 온천을 갖춰 여행길의 심한 피로를 풀고 가기에 안성 맞춤이다. 풍기 인삼은 다른 지역의 인삼보다 우수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혈압조절, 간장 보호, 항암작용, 피로해복, 식욕증진등에 좋다고 한다. 인삼은 수삼과, 백삼, 홍삼등으로 가공되어 판매되고 있다.

 

☞소백산풍기온천-홈

소백산풍기온천-지식백과

 

 

 

 

#선비촌

 

 

 

기와집과 초가집이 어루러져 전통 고택의 멋을 자아내고 옛 선비의 숨결도 느껴 볼 수 있는 곳이다. 대갓집인 해우당 고택, 종류 주택을 보여주는 김상진 가옥, 약방인 김세기 가옥, 초가집인 장휘덕 가옥, 김로진의 까치구멍집등이 서로의 독특한 특징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선비촌-홈

☞선비촌-대한민국 여행사전

 

 

#부석사

 

 

 

부석사란 뜬돌이 있는 절이란 뜻이다. 신라 문무와때 의상대사가 창건하였다고 한다. 경내에 들어서면 모든 건축물이 무량수전을 향하고 있도록 배치되어있다. 모든 것이 극락세계로 가는 여정이라고 생각한 것 같다. 해질 무렵 산사를 배경으로 첩첩이 펼쳐진 산줄기에 퍼지는 노을이 그림처럼 아름다운 곳이다.

 

☞부석사-홈

 

 

 

 

#소수서원

 

 

 

풍기군수 주세붕이 백운동서원을 건립하고 난뒤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 서원이 되었다. 울창한 송림과 맑은 죽계천의 풍광이 빛나는 곳이다. 명종이 내린 친필 편액이 결려 있었는데 진본은 소수박물관에 전시되어있다. 탁청지는 연꽃으로 뒤덮이는 연못으로 영화에도 자주 소개되는 곳이다.

 

☞소수서원-한국미의 재발견

☞소수서원-홈

 

 

#소수박물관

 

 

 

유교와 관련된 전통문화 유산과 소수서원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엿볼 수 있는 곳이다. 안에는 소수서원의 창시자인 주세붕과 안향, 이황, 공자 등의 휴상이 있고 가흥리 바위 그림과 고인돌등 영주 지역 선사 시대의 생활상을 알 수 있다. 체험으로는 붓글씨와 탁본을 해 볼 수 있는 곳이다.

 

☞소수박물관-홈

☞소수박물관-한국민족문화대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