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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공원

진해군항제 방문하고 제황산공원과 경화역, 여좌천로망스다리까지 빼놓지말자 진해군항제가 펼쳐지는 창원에서 제황산공원과 여좌천로망스다리, 경화역까지 빼놓지 말고 구경하자. 진해군항제가 펼쳐지는 4월의 창원은 제황산공원과 경화역, 여좌천로망스다리 뿐만 아니라 해군사관학교, 진해중원로터리, 진해해양공원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많이 있다. 경남 진해는 인구 약 18만의 작은 도시지만 36만 여그루의 벚꽃과 낭만과 추억이 있고 아름다운 바다가 있는 도시의 매력은 가서 직접 보지 않고서 말로서는 전할 길이 없다. 직접 눈으로 보자. 진해 여행을 즐겨보자. 먼저 진해해군사관학교는 군항제 기간에 일반인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개방을 한다. 군항제 기간에 진해로 여행을 가면 꼭 사관학교 관람을 권한다. 보통때는 관람이 안되는 곳이기 때문이다. 해군사관학교에는 실물 크기의 거북선과 해군사관학교 박물관..
아름다운 동행여행 여수 밤바다, 여수유람선 사랑에 빠지는 커풀 여행지 아름다운 동행여행 여수 밤바다, 여수 밤바다는 바다를 끼고 도는 해안선이 여수 도심 야경과 만나 낭만과 황홀함을 더해준다. 여수의 도시 곳곳에는 화려한 조명이 밤바다를 수놓고 모든 이들을 유혹하고 있다. 진남관에 경관 조명 시설을 설치하여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야경으로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어 주는 여수의 상징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여수 해상케이블카는 돌산공원에 돌산승강장이 자리하고 있다. 오동도는 여수의 중심가에서 약 10분 정도의 산책길로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방파제 길을 따라 걸어 가면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오동도 안에는 오동도 앞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등대가 있으며 음악분수대, 맨발산책로 등이 있다. 음악의 리듬에 맞춰 화려..
여수 가볼만한곳으로 여름 여행코스 미리 계획하세요 (돌산공원과 테디베어뮤지엄, 여수 아쿠아플라넷) 여수 가볼만한곳으로 이번 여름 여행코스를 미리 계획해보자. 이번 여름 여행코스인 여수 가볼만한곳으로 살펴볼 곳은 여수 돌산공원을 비롯하여 해양공원과 엑스포, 테디베어뮤지엄과 오동도, 향일암과 아쿠아플라넷 등이다. 여수는 우리나라 남단에 위치하며, 여수 불꽃 축제로도 잘 알려져 있는 곳으로 전라남도 남동부에 위치하고 있다. 순천만과 남해군을 끼고 있으며 연륙도와 무인도, 그리고 부속도서가 있다. 산맥과 구릉이 동에서 남쪽으로 뻗어 있어 경사가 급한 지역이며 평지가 적은 편이다. 주변에 바다가 펼쳐져 있어 낭만적이며 화려한 여행을 떠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남해안의 바다를 보러 가자. 여수 돌산공원은 여수시에서 450m 길이의 돌산대교를 건너면 보이는 곳에 자리하고 있는 크지 않은 규모의 공원으로 사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