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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축제

경남 창녕 남지 백일홍 축제 전국 최대 규모 경남 창녕 남지 백일홍 축제는 9월에 남지읍 낙동강 둔치 체육공원 일원에서 "창녕 낙동강 백일홍 축제'를 개최한다. 남지 백일홍 축제에서는 가족사랑 건강걷기행사, 백일홍 가요제, 프리마켓 등이 축제 분위기를 돋운다. 남지 백일홍 축제는 해마다 9월 하순경 3일간 열리며, 2017년 9월 22일부터 9월 24일가지 처음 열린 축제로 창녕낙동강 유채축제가 끝난 뒤, 낙동강 둔치 유휴 터에 백일홍 꽃 단지를 만들어 유채 향기 여운을 가을까지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 단일 면적으로 전국 최대 규모인 14만㎡를 자랑하는 창녕 낙동강 백일홍 꽃 단지에는 형형색색 백일홍과 낙동강 푸른 물결, 청명한 가을 하늘이 함께 어우러져 눈길을 뗄 수 업게한다. 한반도 정원과 산책로 주변에는 다양한 꽃..
양산 원동매화축제 2020 봄나들이 갈만한곳인 경남 양산 매화축제 양산 원동매화축제는 이번 봄나들이 갈만한곳으로 추천하는 곳이다. 따뜻한 봄나들이 갈만한곳인 경남 양산 원동매화축제는 매년 3월에 양산시 원동면 원동로의 쌍포매실다목적광장에서 펼쳐진다. 양산 원동매화축제는 원동 6개 마을 이장과 주민들의 주최로 열려 마을의 인심이 원동의 특산물인 원동매실로 만든 음료, 막걸리, 장아찌 등을 무료로 맛보고 저렴하게 구매 할 수도 있다. 매화축제가 열리는 원동 지역은 깨끗한 자연과 수려한 자연경관으로 유명하며 봄이면 지천에 매화꽃이 만발하여 인근 뿐만 아니라 소문을 듣고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낙동강변과 매화꽃이 어우러진 절경에서 사진을 찍고자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가족이나 연인들과의 드라이브코스로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양산 원동매화축제에는 행사내용으로 고유제, 보물찾기..
개천예술제 2017 경남 10월 축제로 만나보는 진주 가볼만한곳 개천예술제는 대표적인 진주 가볼만한곳으로 이번에 펼쳐지는 경남 10월 축제이다. 개천예술제는 진주 가볼만한곳으로 2017년 10월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경상남도 진주시 남성동을 주로하여 진주시 일원에서 진주시와 한국예총진주지회 주최로 펼쳐진다. 이번 경남 10월 축제인 개천예술제는 1949년에 정부수립의 실질적인 자주독립 1주년을 기리고 예술문화의 발전을 위해서 제1회 영남예술제로 개최되었으며, 1959년에는 영남예술제에서 개천예술제로 명칭이 바꿔 개최되었으며, 전통 예술 경연을 통해 우리의 예술문화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였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 한 바가 큰 행사였다. 개천예술제가 천년의 역사와 문화가 흐르는 강의도시 진주에서 제 67회로 열리며 공식행사에는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