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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소외계층돕기 제13회 행복한가게 마라톤대회 달리기로 나눔을 실천하세요



소외계층돕기 제13회 행복한가게 마라톤대회는 행복한가게 주최로 2025년 4월 13일 일요일 여의도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개최된다. 종목으로는 5km의 참가비는 35,000원, 10km의 참가비는 40,000원, 하프의 참가비는 40,000원이다. 출발지는 여의도한강공원 물빛 무대 앞 광장이며 9시에 출발한다.



제13회 행복한가게 마라톤대회는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나눔과 희망의 마라톤 행사로,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연대 의식을 높이기 위해 개최되는 자선 마라톤 대회이다. 이 대회는 행복한가게라는 이름 아래, 기부와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는 취지에서 시작되었으며, 해마다 많은 시민들의 참여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주요 목적은 소외계층 지원으로 수익금은 저소득층, 독거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게 기부되어 생계 지원, 의료비, 주거 환경 개선 등에 사용된다. 나눔 문화 확산은 참가자들이 마라톤을 통해 기부의 기쁨을 체험하고, 자발적인 봉사와 나눔 문화가 확산되도록 돕는다. 지역 사회 연대 강화로 시민, 기업, 단체 등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내 상호 신뢰와 유대를 강화한다.


소외계층돕기 제13회 행복한가게 마라톤대회의 특징은 비경쟁적 성격이 강하며, 기록보다는 참여와 기부에 중점을 둔다. 
기업 및 기관들의 후원 및 단체 참가가 많아 기업 사회공헌(CSR) 활동의 일환으로도 활용된다. 마라톤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티셔츠, 배번호, 기념메달 등)을 제공하며, 완주자에게는 완주 인증서도 수여된다.



소외계층돕기 제13회 행복한가게 마라톤대회는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행사로 1단체 1명 소외계층돕기 자매결연 운동인 행복한가게 마라톤대회이다. 달리기에 환상적인 날씨를 가지고 있는 봄의 따뜻한 러닝을 하면서 우리 주위의 소외게층도 돕는 뜻깊고 아름다운 마라톤 대회이다. 우리 사회에 기부 문화와 나눔 문화가 널리 퍼지기를 바라고 있다.



행복한가게"는 행복나눔재단이 운영하는 사회적 기업 형태의 나눔 가게로, 수익을 취하기보다 나눔과 상생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곳이다. 주로 기증받은 물품을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이나 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하는 기부형 매장이다. 기부 기반 운영, 수익금은 이웃에 전달, 환경 보호 실천, 자원봉사자 중심 운영 등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여의도 한강공원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로 330의 여의도에 자리하고 잇으며 많은 사람들이 즐겨찾는 명소이자 봄꽃축제, 세계불꽃축제, 각종 공연 및 마라톤행사 등 다양한 행사기 이어져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부한 휴식공간이다. 밤섬, 여의도 샛강 등이 비교적 자연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생태학습장 및 자연친화형 공원으로 조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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