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아이와 가볼 만한 곳을 찾는다면 가을 대표 축제인 2026 진안홍삼축제와 마이산을 함께 둘러보는 코스를 추천할 만하다. 진안 아이와 가볼 만한 곳 가운데 진안홍삼축제는 단순히 홍삼 제품을 판매하는 행사가 아니라 어린이 체험과 공연, 먹거리, 홍삼을 활용한 이색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진안 아이와 가볼 만한 곳을 하루 일정으로 계획한다면 오전에는 마이산과 탑사를 둘러보고 오후부터 진안홍삼축제를 즐기는 방식이 효율적이다. 2026 진안홍삼축제는 9월 18일 금요일부터 9월 20일 일요일까지 3일 동안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마이산 북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축제장과 진안을 대표하는 관광지인 마이산이 사실상 하나의 여행권역에 있어 별도로 장거리 이동할 필요가 없다는 것도 가족여행에 큰 장점이다.
진안홍삼축제는 진안의 대표 특산물인 홍삼을 주제로 만든 지역축제이다. 진안은 평균 해발고도가 300m 이상인 고원지역으로 인삼을 재배하기 좋은 자연조건을 갖춘 곳이며 전국에서 유일한 홍삼특구로도 소개되고 있다. 고랭지에서 자란 진안 인삼은 다른 지역보다 생육기간이 약 60일 정도 길어 향이 진하고 조직이 단단한 것이 특징이다. 축제에서는 이러한 진안 인삼과 홍삼을 단순히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람객이 보고 먹고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활용했다. 공식 축제 홈페이지에는 진안군수가 품질을 인증한 홍삼제품을 축제 기간에 만나볼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어 부모 세대에게는 건강과 특산물을 주제로 한 여행이 되고 아이에게는 농산물과 지역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는 체험여행이 될 수 있다.
.......................................이미지...........................................
2026 진안홍삼축제의 전체 세부 시간표는 8월 8일 현재 순차적으로 공개되는 단계이므로 지난해 시간표를 그대로 올해 일정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다만 공식 축제 홈페이지에는 대표 콘텐츠로 ‘홍삼깍두기 蔘蔘페스타’, ‘홍삼 in 파스타’, ‘세계최대홍삼칵테일쇼’, ‘蔘만원의 행복’을 비롯해 상설 프로그램인 ‘蔘, 蔘한 주제관’, ‘진안홍삼 빙고!’ 등이 소개되어 있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홍삼을 어렵고 건강기능식품 같은 이미지로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음식과 게임, 참여 프로그램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홍삼을 활용한 요리 콘텐츠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구경하기 좋고 주제관에서는 진안 인삼의 생육과정부터 홍삼 제조 과정, 품질인증제도 등을 접할 수 있어 교육적인 요소도 갖추고 있다.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별 운영시간과 참여방법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어린아이와 방문한다면 공연과 캐릭터 프로그램도 눈여겨볼 만하다. 진안군의 대표 캐릭터인 ‘빠망’은 마이산 기슭의 인삼 씨앗에서 태어난 빨간 망아지를 콘셉트로 만들어졌으며 축제 분위기를 어린이에게 친숙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지난해에는 주광장 메인무대에서 어린이를 위한 ‘캐치! 티니핑 싱어롱 쇼’가 무료로 진행되는 등 지역 어린이와 가족 관광객을 위한 공연도 운영됐다. 2026년 어린이 공연의 구체적인 출연진과 시간은 최종 프로그램 발표를 확인해야 하지만 진안홍삼축제가 성인만을 대상으로 하는 특산물 행사가 아니라 가족 방문객을 고려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왔다는 점은 참고할 만하다. 어린아이와 간다면 메인무대 공연 하나와 체험 프로그램 한두 개 정도를 미리 선택해두고 나머지 시간은 자유롭게 축제장을 둘러보는 일정이 좋다.
축제장에서 놓치기 아쉬운 또 다른 재미는 먹거리와 농특산물이었다. 행사장에는 홍삼판매와 수삼판매, 농산물판매, 먹거리, 간식, 문화체험 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되는 구조로 준비되어 있어 진안의 특산물을 한자리에서 살펴보기 좋다. 부모라면 홍삼제품과 수삼을 비교해볼 수 있고 아이와는 홍삼을 활용한 음식이나 간식 등 비교적 친근한 콘텐츠부터 접근하는 것이 좋다. 진안은 홍삼뿐 아니라 산채와 흑돼지 등 지역 먹거리도 알려져 있으며 마이산 주변에는 산채백반 등을 판매하는 음식점도 있어 축제 전후 식사 동선을 짜기 어렵지 않다. 다만 축제 기간에는 점심과 저녁 식사시간에 사람이 몰릴 수 있어 어린아이와 함께한다면 정오를 피해 조금 일찍 먹거나 늦게 먹는 것이 편했다. 인기 체험과 음식 부스에는 줄이 생길 수 있으므로 꼭 참여하고 싶은 프로그램을 먼저 이용한 뒤 먹거리를 둘러보는 순서도 효율적이다.
진안홍삼축제를 찾는다면 마이산 여행코스를 함께 계획하는 것이 가장 좋다. 마이산은 암마이봉과 수마이봉이라는 두 봉우리가 말의 귀처럼 솟아 있어 붙여진 이름으로 진안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관광지이다. 특히 마이산 탑사는 아이와 함께 꼭 한번 보여줄 만한 장소이다. 암마이봉 아래에는 크기와 형태가 서로 다른 약 80기의 돌탑이 모여 있어 일반적인 사찰과 전혀 다른 풍경을 만들었다. 돌을 시멘트나 접착제로 붙인 구조가 아닌데도 오랜 세월 비바람과 태풍을 견뎌온 것으로 알려져 있어 아이에게도 신기한 볼거리였다. 수많은 돌탑 뒤로 거대한 마이산 암벽이 솟아 있는 풍경은 사진 명소로도 유명해 진안 여행을 대표하는 장면을 남기기 좋은 장소이다.
아이와 마이산을 둘러볼 때는 무리하게 정상 등반을 계획하기보다 탑사를 중심으로 여행하는 것이 좋다. 진안군이 안내하는 일반적인 마이산 탐방코스는 마이산관광단지주차장에서 출발해 천황문과 은수사, 마이산 석탑군인 탑사, 탑영제, 금당사를 지나 남부주차장으로 이어지는 약 3.3㎞ 코스이며 예상 소요시간은 약 1시간 30분에서 2시간이다. 전체 코스를 걸을 수 있는 초등학생 이상이라면 좋은 선택이지만 어린아이와 함께한다면 탑사나 은수사를 중심으로 이동거리를 줄이는 편이 좋다. 암마이봉 정상까지 포함하면 이동거리와 소요시간이 크게 늘어나기 때문에 축제까지 같은 날 즐길 계획이라면 정상 등반은 제외하는 것이 현실적이다. 마이산도립공원 자체는 입장료 없이 운영되고 있지만 탑사 석탑문화재 관람과 관련해서는 별도의 관람료가 적용될 수 있으므로 현장에서 최신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미지...........................................
하루 여행 동선은 ‘마이산 관광 → 점심 → 진안홍삼축제’ 순서로 잡으면 편하다. 오전 비교적 선선한 시간에 마이산에 도착해 탑사와 주변 산책로를 둘러본 뒤 점심을 먹고 오후에 마이산 북부의 축제장으로 이동하는 방식이다. 9월 중순이라도 낮에는 햇볕이 강하고 등산로나 산책로에서는 체력 소모가 있기 때문에 아이와 걷는다면 생수와 간식, 모자, 편한 운동화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유모차를 사용하는 영유아 가족이라면 마이산 전체를 종주하기보다 접근 가능한 구간 위주로 둘러보는 것이 편하다. 축제장에서는 공연과 체험을 즐긴 뒤 저녁 무대까지 관람하면 자연관광과 지역축제를 하루에 모두 경험할 수 있다. 반대로 아이가 아직 어리다면 오전부터 축제장을 둘러보고 마이산은 다음 날 방문하는 1박 2일 일정으로 나누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1박 2일로 계획한다면 첫째 날 마이산과 진안홍삼축제를 중심으로 즐기고 둘째 날 진안의 다른 여행지를 추가하는 방식이 좋다. 마이산 북부에는 숙박시설과 홍삼 관련 관광시설이 있어 여행 동선을 짧게 잡을 수 있으며 진안고원 치유숲 등을 연계하는 방법도 있다. 공식 축제 홈페이지에서는 홍삼빌을 비롯한 진안 지역 숙박시설도 안내하고 있다. 가을 축제 기간에는 숙소와 주차장 이용객이 평소보다 많아질 수 있으므로 숙박을 계획한다면 미리 예약하는 것이 안전하다. 자동차를 이용할 경우 축제장 주변 교통통제나 임시주차장, 셔틀버스 운영 여부도 방문 직전에 확인해야 한다. 공식 홈페이지에는 별도로 행사장 안내도와 셔틀버스 안내 메뉴가 마련되어 있어 세부 운영 정보가 확정되면 이를 기준으로 주차 장소와 이동 동선을 정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결국 진안 아이와 가볼 만한 곳을 찾는 가족에게 2026 진안홍삼축제와 마이산은 축제와 자연, 체험을 한 번에 연결할 수 있는 가을 여행코스이다. 2026 진안홍삼축제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마이산 북부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며 홍삼을 주제로 한 체험과 먹거리, 공연, 상설 프로그램을 통해 진안의 지역문화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다. 여기에 진안을 대표하는 마이산과 신비로운 돌탑이 있는 탑사까지 함께 둘러보면 아이에게도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될 수 있다. 오전에는 마이산 탑사 산책, 오후에는 홍삼축제 체험과 먹거리, 저녁에는 축제 공연을 즐기는 당일 코스가 가장 효율적이며 어린아이가 있다면 1박 2일로 나누는 것도 좋다. 다만 2026년 전체 세부 프로그램과 셔틀버스, 체험별 운영시간은 아직 최종 공개 단계가 아니므로 실제 방문 전 진안홍삼축제 공식 홈페이지의 최신 공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미지------------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비즈니스 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더 자세한 내용은 주최측 및 언론기사 등을 확인하세요"
"공감과 댓글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