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여행

대한민국 독도와 함께 울릉도 가볼만한곳으로 관음도와 나리분지, 봉래폭포 탐방

대한민국 독도와 함께 울릉도 가볼만한곳으로 관음도와 나리분지, 그리고 봉래폭포를 만나보자. 먼저 대한민국 독도는 동해의 남서부, 울릉도와 오키 제도 사이에 위치한 동도와 서도를 포함해 총 91개의 크고 작은 섬들로 이루어져 있는 대한민국의 암초이다. 울릉도에서 뱃길로 200리 정도 떨어져 있다. 서양에서는 1849년에 독도를 발견한 프랑스 선박인 리앙쿠르 호의 이름을 따서 리앙쿠르 암초라고 부른다.

현재 대한민국이 실효지배하고 있으나 일본국 정부에서는 다케시마라는 명칭으로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최종덕이 1965년 3월 부터 최초 거주한 이래로 김성도 부부 및 독도경비대원 35명, 등대 관리원 2명, 울릉군청 독도관리 사무소 직원 2명 등 약 40명이 거주하고 있다. 2005년 동도에 대한 입도 신고제 도입 이후 1일 평균 500명이 입도하고 있다. 


돌로 된 섬이란 뜻의 돌섬의 경상도 방언 명칭인 독섬을 한자의 움과 훈을 빌려쓰면서 독도가 되었다. 과거에는 우산도라고 불리기도 하였다. 독도 분쟁으로 인해 제3국에서는 리앙쿠르 암초라는 중립적인 명칭을 주로 사용한다. 독도는 동해의 해저 지형 중 울릉분지의 북쪽 경계부분에 위치하고 있으며 평균 수심 2,000m의 해양 평원에 솟아 있는 화산섬이다. 

독도와 함께 들려야되는 울릉도 가볼만한곳을 살펴보면 관음도는 울릉군 북면 천부리에 자리하고 있으며, 무인도로 울릉도에서 100여m 떨어져 잇는 부속 도서이다. 나리분지는 울릉군 북면 나리에 있는 분지로 울릉도에서는 유일하게 평지를 이룬다. 성인봉 북쪽의 칼데라화구가 함몰하여 형성된 화구원이다. 봉래폭포는 울릉읍 저동리에 자리하고 있으며, 높이 약 30m의 3단 폭포로 명승지이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여행지 개요>

여행지명 : 독도
장소 :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이사부길 55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비즈니스 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더 자세한 내용은 주최측 및 언론기사 등을 확인하세요"
"공감과 댓글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신비의 섬, 울릉도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세요

울릉도는 동해상에 격리된 섬으로 그 부속도서인 관음도 ,죽도, 독도 및 삼선암, 공암, 죽암 ,청도 ,북저암, 촉대암 등의 바위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주도인 울릉도는 포항에서 북동쪽으로 직선

withbeatles.tistory.com

 

2025년 공항 완성으로 가까워지고 편해진 울릉도와 독도

가까워 지고 편해진 울릉도 와 독도는 2018년 일주도로가 개통하면서 차를 몰고 섬을 한 바튀 돌 수 있게 되었다. 포항에서 2만톤급 크루즈가 운항을 시작해 뱃멀미 공포가 해결되었다. 2025년에는

withbeatles.tistory.com

 

울릉도 나리분지와 함께 도동항과 울릉팔경을 만나보세요

울릉도로 여행계획을 세워보고 나리분지와 더불어 도동항과 울릉팔경 등을 빼놓지 말고 둘러보자. 울릉도는 경상북도 울릉군으로 북위 37˚29', 동경 130˚ 54' 에 위치하며 독도와는 92km 떨어져 있

withbeatles.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