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마실축제는 5월 어린이날 가볼만한곳으로 2023년 5월 4일부터 2023년 5월 6일까지 개양할미와 8명의 딸을 스토리텔링하여 부안 매창공원에서 펼쳐진다. 부안마실축제에서 느낄 수 있는 마실의 감성은 할머니의 품이며 마실은 부안여행이다. 축제 참가자들은 개양할미의 마실에 따라나서는 자녀들로 앞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래에서 할머니의 품을 느낄 수 있는 축제이다.
마실축제는 여유를 찾아 떠나는 마실여행으로 부안만의 특색을 바탕으로 남녀 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군민화합은 물론 부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봄 소풍을 떠나던 추억을 선사하는 축제니다. 축복의 땅, 자연이 살아 숨 쉬는 고장 부안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찾아가보자. 부안으로,
부안마실축제의 공연마실 프로그램에는 공연마실, 마을마실, 포토마실, 체험마실, 놀이마실, 캠핑마실 ,치유마실, 여행마실 등이 마련되어 있다. 체험 공연에 아름다운 마실 이야기 할머니 ,볏짚 놀이터, 조선 풍류 문화 체험, 발문 쓰기 체험, 공연마실에는 마실 음악회, 뮤직 페스티벌, 참여형 뮤지컬, 대학생 뮤지컬 갈라쇼가 있다.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비즈니스 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더 자세한 내용은 주최측 및 언론기사 등을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