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여행

부산 봄꽃축제로 만나는 윤산벚꽃축제와 삼락벚꽃축제

 

부산 봄꽃축제로 윤산벚꽃축제와 삼락벚꽃축제를 만나보자. 부산 봄꽃축제로 만나볼 금정구 윤산벚꽃축제는 2023년 3월 26일부터 부산시 금정구 서동도서관 등 윤산 일원에서 펼쳐진다. 2014년 4월 6일에 제1회 윤산벚꽃축제를 '꽃에서 힐링을 느끼다'를 주제로 펼쳐졌다. 지역주민과 각 학교와 단체들의 힘만으로 이루어진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윤산은 높이 317m로 부산시 급정구 부곡동 동쪽에 있는 산이다. 다양한 행사가 함께한다.

 

<벚꽃>

 

삼락벚꽃축제는 2023년 4월 1일부터 사상구 삼락생태동원과 낙동제방에서 펼쳐진다. 축제에는 개막행사를 비롯해 시민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거리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방문객들을 만족시킬 것이다. 만개한 벚꽃, 유채꽃과 함께 어울리는 봄꽃들의 향연을 찾아보자. 삼락생태공원은 잔디광장, 유채꽃밭 등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부산의 봄꽃축제는 금정구 서동도서관 등 윤산 일원에서 금정구 윤산 벚꽃축제(3월 26일), 강서 낙동강 30리 벚꽃축제(3월 31일~4월 2일), 삼락 벚꽃축제(4월 1일), 부산 낙동강 유채꽃 축제(4월 8일~16일)등이 있고, 봄꽃 명소로 맥도생태공원 벚꽃터너, 부산민주공원 겹벚꽃, 황령산 벚꽃길 , 오륙도 해맞이공원 수선화와 유채꽃도 가볼만한곳이다.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비즈니스 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더 자세한 내용은 주최측 및 언론기사 등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