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야행은 서울 중구 정동 일대에서 펼쳐진다. 정동의 르네상스라는 주제로 정동이 과거와 미래를 잇는 대한민국 문화 중심으로의 재도약을 위한 정동야행을 개최한다. 덕수궁 돌담길을 중심으로 근대 문화의 중심지인 서울 정동에서 열리는 야간 행사로 서울 정동의 다양한 장소를 저녁에도 개방하고 흥미진진한 야간 행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첫째날 투어형 프로그램으로 정동스토리야행, 영국대사관 투어, 석조전 도슨트 투어, 경교장 도슨트 투어, 돈의문박물관마을 도슨트 투어, 구세군 역사박물관 ,자선냄비 모형 종이접기 체험, 무대형 프로그램에 밤의 수문장 퍼레이드+취타대 연주, 전통 무예 퍼포먼스, 취타대 연주, 인천콘서트 챔버 근대 양악열전, 국악그룹 이상 어반풍류, 퍼레이드+취타대 연주,
참여형 프로그램에 정동스토리야행, 석조전 도슨트 투어, 경교장 도슨트 투어, 돈의문박물관마을 도슨트 투어, 배재학당역사박물관, 어린이 만들기 체험, 구세군역사박물관, 자선냄비 모형 종이접기 체험, 체험형 프로그램에 퍼레이드+취타대 연수, 예원학교 현악 4중구 ,목관 5중주, 취타대 연주, 개화기밴드 야시시 밤의 노래, 광개토예술단 무브먼트 코리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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