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여행

춘천 벚꽃명소로 한류관광 일번지 춘천 남이섬 탐방

 

춘천 벚꽃명소로 수양벚나무를 만날 수 있는 남이섬을 만나보자. 한류관광 일번지 춘천 남이섬은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남이섬길 1의 북한강에 떠 있는 별 볼 일 없는 모래섬이었으나 고 민병도 회장이 2965년 섬을 산 뒤 나무를 심어 수목원 부럽지 않은 자연을 일궜다. 문화와 레저를 접목해 한류관광 일번지로 자리매김하였다. 유람선이나 짚라인을 타야 입장하는 불편함을 고수하고 았으며, 가을마다 송파구에서 가져온 낙엽을 깔아 동화 같은 풍경을 연출한다. 

 

춘천 벚꽃명소인 남이섬은 강변을 따라 일렬로 늘어선 거대한 수양벚나무 군락지가 들어서있다. 일반적인 벚꽃나무와는 다르게 아래로 축 늘어뜨린 가지에 벚꽃이 피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남이섬 중앙광장에서 호텔정관루까지 이어지는 벗길 코스도 빼놓을 수 없는 꽃길 명소이다. 

 

남이섬은 동화의 나라, 노래의 섬을 컨셉으로 다양한 문화행사, 콘서트 및 전시를 꾸준히 개최해 오고 있으며, 어린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연인들에게는 사랑과 추억을 문화계 인사들에게는 창작의 터전과 기반을 마련해 주고 있는 자연생태 문화공간이다. 주요시설로 노래박물관, 그림책놀이터, MICE센터 ,아트숍, 유니세프라운지 등의  문화시설과 투개더파크, 나눔열차, 스토리투어버스 등이 있다. 

 

나미나라공화국은 남이섬 위에 세워진 국가 개념을 표방하는 특수 관광지로, 독자적인 외교와 문화 정책을 펼치고 있다.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동화와 노래를 선물하는 이 세상에 유일무이한 상상공화국이다. 남이섬은 2010년 세계에서 14번째로 유니세프 어린이치노하공원에 선정되었다. 2017년에 유니세프 엄마에게 친근한 일터, 열린 관광지에 선정되어 있다. 생명의 섬으로 까꾸고 있다.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비즈니스 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더 자세한 내용은 주최측 및 언론기사 등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