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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강릉 크리스마스 여행지로도 인기가 많은 해돋이 명소 정동진

 

 

강릉 크리스마스 여행지로 만나볼 정동진은 연말 연시에도 해돋이를 즐기기 위해 찾아가지만 크리스마스에도 많은 이들이 찾아간다. 해돋이 명소인 정동진에서 모래시계, 불꽅놀이 ,풍등 등 다양한 전시물을 보면서 크리스마스를 즐겨보자. 고속철도가 잘 놓여져 있어 서울이나 경기도에서 정동진까지는 2시간 정도가 소요된다고 한다. 강릉시내에서 동해안을 따라 남쪽으로 약 18㎞ 떨어진 지점에 있다. 정동진의 모래시계공원을 찾아보자. 해시계도 자리하고 있다. 

 

정동진은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리에 자리하고 있으며 드라마 모래시계의 무대였다. 세계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 역이라는 이곳은 들려오는 파도소리와 역으로 천천히 들어오는 기차, 해풍에 허리를 구부린 소나무가 아름다운 한 폭의 그림을 그리고 있다. 푸른 바다를 바라보면서 마음의 휴식을 가져보자. 거대한 모래시계는 1년 단위로 모래가 이동한다. 정동진은 한양의 광화문에서 정동쪽에 있는 나루터가 있는 마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도봉산의 정동쪽에 있다.

 

 

크리스마스에 영동선 열차를 타고 기차 여행지로 정동진을 찾아보자.정동진에는 한국 표준 과학 연구원을 비롯한 여러 기증자들의 전시물 기증에 의해 만들어진 시간 테마 박물관, 정확한 시간 측정을 위해 노력해 온 인류에 대한 이해와 시간 측정 도구를 구성하는 과학 원리에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는 체험 학습의 장이다. 신라때부터 임금이 사해용왕에게 친히 제사를 지내던 곳으로 2000년 국가지정행사로 밀레니엄 해돋이축전을 치룬 전국 제일의 해돋이 명소이기도 하다. 

 

바위 사이의 작은 틈새를 돌아 백 ㅏ드나들게 되어 있는 작은 항구에서는 꽁치, 가자미 ,전복 등을 잡는 어선이 출항하며 1년에 두 번 정원 대보름과 오월 단오에 동제를 겸한 풍어제를 지낸다. 항구에서 가까운 거리에 세계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 역으로 기제스북에 올라 있는 정동진역이 있다. 청량리역에서 해돋이열차가 운행되며, 전국의 여러 역에서도 이곳관광열차를 운행하고 있다. 정동진 ,고성목, 등명 등 소규모 해수욕장이, 경포대, 오죽헌, 등명락가사, 환선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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