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여행

용인 가볼만한곳 온 가족이 즐거운 가족 여행코스

 

용인에는 한국미속촌

 호암미술관,에버랜드

 삼성화재교통박물관 등이

 용인 가볼만한곳으로

자리잡고 있다

 

 

 

한국민속촌은 용인 가볼만한곳 중 손꼽히는 장소이다. 전통가옥중 지방별로 다양한 서민 가옥과 양반 가옥, 관아를 비롯한 서당, 한약방, 서낭당, 저잣거리등을 조선 시대 후기 생활상을 알 수 있게 복원해 놓은 곳이다. 놋쇠로 수저를 만드는 유기공방, 다듬이 방망이, 주걱, 목각인형등 나무로 만드는 목기 공방, 닥나무로 종이를 만드는 한지공방, 베를 만드는 베틀 공방, 농기구를 만드는 대장간, 매듭공방등 여러가지 볼거리가 많다.

 

# 용인 한국민속촌

 

 

 

 

다음으로 살펴볼 용인 가볼만한곳은 세중박물관이다. 석조 유물을 한자리에 모은 국내 최초의 돌박물관으로 야외공간에 1만여점이 전시되어있다. 벅수관에는 다양한 표정의 얼굴 모양을 볼 수 있다. 사대부묘관에는 사대부 집안의 요 양식을 살펴볼 수 있고 문인석, 무인석 등이 엄숙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여기에 일본으로 유출되었던 문화재를 되찾아 진열한 특별 전시관이 세중박물관이 용인 가볼만한곳이라는 가치를 높여 준다.

 

# 세중박물관

 

 

 

 

실향민 출신 해곡 삼장법사가 실향의 아픔을 민족 화합과 통일의 의지로 승화시키기 위해 호국 사찰로 창건한 곳이 바로 와우정사이다. 석굴 법당인 열반전에는 세계 최대의 와불이 있다. 이 누워있는 불상은 인도네시아에서 들여온 향나무를 통째로 깎아 만든 것으로 높이 3m, 길이 12m의 크기로 신비감이 드는 와불이다. 황동으로 10년에 걸쳐 만들었다는 장육존상오존불은 무게가 12톤에 달하는 통일의 종도 용인 가볼만한곳 와우정사의 큰 볼거리이다.

 

# 신비의 와불 '와우정사'

 

 

 

 

용인 가볼만한곳인 에버랜드는 각종 놀이시설과 계절마다 다양한 축제가 벌어진다. 캐리비안베이는 사계절 물놀이를 할 수 있다. 사자, 호랑이들 방사한 주토피아에서는 초식 동물, 천연 기념 동물, 동물 스타 쇼 등 동물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프랑스식 정원, 네덜란드풍 건축물의 유러피언 어드벤처에서는 꽃 축제와 첨단 멀티미디어제이저 쇼 등이 흥미를 더한다. 카리브 해안을 테마로 이국적 분위기의 캐리비안베이는 인기있는 용인 가볼만한곳이다.

 

# 축제의 향연 '에버랜드'

 

 

 

 

이병철 회장이 수집한 한국 미술품을 바탕으로 개관한 미술관으로 용인 가볼만한곳인 호암미술관이 있다. 1만 5천여점의 미술작품을 전시해 많은 종류의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한국 전통 정원의 멋을 보여주는 희원은 전총문화 계승과 민족 문화의 우수성을 재조명하기 위해 조성되었다. 신라 시대의 석탑을 미롯해서 불상, 벅수, 석등 등 귀중한 석조물과 사군자인 배화, 난초, 국화, 대나무등을 포함한 자생 화초가 곳곳에서 우리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 호암미술관

 

 

 

용인 가볼만한곳은

어른이나 어린이들이나

모든 가족구성원이 함께

여가를 즐기면서

체험할 수 있는 생활에

밀접한 놀이 공간이다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더 자세한 내용은 주최측 및 언론기사 등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