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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강화도 가볼만한곳으로 마니산과 고려 시대 사찰 전등사

 

마니산은 강화도에 자리하고 있으며, 산의 생김이 정결하고 장엄하기때문에 옛부터 강도 강화는 천하의 요새라하였다. 고려 때 원의 임입을 피해 도읍을 개성에서 가와로 옮겨 39녀난 지내던 고려궁지에는 지석묘, 5층석탑, 석조여래입상 등 사적지가 산재해 있다. 마리, 혈구 등 하늘과도 인연이 깊은 산이라 전해지느데 산이름 마니는 머리의 뜻을 잘못 옮겨 적은 것.

 

마니산 일원이 1977년에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었다. 마니산의 정상으로 오르는 길은 경사가 심하지 않은 양반길과 직각층으로 되어 있는 계단길로 두 갈래가 있다. 계단길은 힘들지만 전망이 좋아 대부분 이곳을 따라 오르고 있다. 918개의 계단길을 따라 올라가면 참성단이 나타난다. 참성단은 원형 위에 방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방과 원은 천지의 조화를 나타낸다.

 

단군이 하늘에 제를 올리던 참성단에서는 매년 개천절마다 단군을 추모하고 개국을 축하하는 각종 기념행사가 열린다. 전국체전 성화의 불씨가 채화되는 곳이기도 하다. 마니산 정상에서 북동쪽으로 5㎞ 지점 정족산 기슭에는 단군의 세 아들이 쌓았다는 삼랑성이 있고 그 안에 유명한 고려시대의 사찰 전등사가 자리잡고 있다. 

 

산 아래로 강화의 명물인 염전이 환히 보이고 동남쪽 바다 위에 고기잡이 어선들, 영종도 주변 섬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함허동천 길과 정수사길이 나타난다. 정수사는 신라시대의 고찰로 절 아래로 계단을 내려가면 휴식터가 나온다. 산과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마니산은 문화 역사기행지로도 안성맞춤인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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