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축제는 2022년 7월 2일부터 2022년 7월3일까지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야외주차장 및 영도 국립해양박물관 일원 등지에서 부산 대표 항만축제로 올해 제 14회이며 오프라인 축제로 돌아온다. 차로 안전하게 즐기는 개막행사와 부산항 극장, 항만도시 부산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드라이브 미션 투어 그리고 다채로운 해양 문화 레저 체험이 있다.
7월 2일에는 개막행사로 20시에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컨테이너 무대를 활용한 미디어 피사드와 주제공연, 19시 30분에 식전공연으로 라밷코프, 20시에 축하공연에 하동균, 안예은이 출연한다. 부산항 불꽃쇼에는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개막세레머니 이후 진행예정, 부산항대교 앞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불꽃쇼가 펼쳐진다.
미니콘서트는 7월 3일 19시에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북항 야경 속에서 즐기는 힐링 미니콘서트로 노을, 버닝소다 등이 출연한다. 북상에 가면 무도회는 2일 21시 30분, 3일 21시에 북항 친수공원에서 K-무도회 댄스파티에 비보잉, 스트릿댄스 공연 등이 펼쳐진다. 비어가르텐은 17시에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5가지 수제맥주와 다채로운 푸드트럭이 있다.
부산항투어는 새누리호가 11시에 영도 해경부두에서, 자갈치 크루즈가 12시에 국립해양박물관 데크, 부산항 스탬프투어가 10시에 국립해야박물관 일원에서, 낭만 가득 해 콘서트가 13시에 아미르공원 잔디밭에서, 미니 카약체험, 크루저 요트&보트체험, 해경함정 공개행사, 모형배 만들기 체험, 업사이클링 in 부산항, 바다사랑 어린이 글짓기, 그림그리기 대회 등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비즈니스 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더 자세한 내용은 주최측 및 언론기사 등을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