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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마이애미, 아름다운 해안과 따뜻한 기후로 인기가 많은 휴양지

 

마이에미는 미국 남부 플로리다주에 있는 도시이며 아름다운 해안과 쿠바문화, 연중 따뜻한 지역으로 겨울에 더욱더 인기가 많은 휴양지이다. 하이얼리어, 포트로더데일과 함께 각각 대도시권을 이루며 마이애미를 중심으로 한 26개시와 그밖의 몇 개 지역을 포함하는 대마이애미는 플로리다 남부지역의 황금해안을 이룬다. 16세기에 에스파냐 사람들이 발견하였다. 

 

마이애미는 1821년 미국인들이 점령을 하였으며 1896년 청도가 개통되면서부터 급속히 발전하였고 같은해에 시가 되었다. 1959년 이후 거의 30만 명에 이르는 쿠바 난민들이 이주하여 쿠바인 거주지를 형성하였다. 시명은 인디언 부족인 마이애미족에서 유해한다. 온화한 아열대성 기후와 아름다운 해안선 때문에 옛날부처 관광지로 알려져 왔다. 피한지이다.

 

마이애미 시의 안팎에는 호텔, 레스토랑, 해수욕장, 유원지, 공원이 많고 줄지어 늘어선 코코스야자의 가로수와 열대성 식물의 아름다운 색채로 세계 유수의 관광 도시가 되어 있다. 주변은 대습지대로 되어 있으며 비스케인만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는 위성도시 마이애미비치와는 3개의 도로로 연결되어 있다. 육해공군의 기지이며 중앙 라틴아메리카 항공중계지이다. 

 

마이애미대학교 외에 배리대학교, 세인트토마스대학교, 플로리다메모리얼대학교 등 교육시설이 많이 있다. 마이애미대학교 부설의 로젠셜해양, 대기과학학교와 국립대양대기국의 여러 해양학연구소들이 있다. 리틀 하바나, 마이애미 비치, 부바검프, 윈우드, 마야, 파이브가이스, 디자인 디스트릭트,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 베이사이드 마켓 플레이스 쇼핑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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