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우주박물관의 설립은 항공우주과학의 발전은 그 나라의 종합적 국력이며 선진국으로의 척도가 되는 것이다. 6.25한국전쟁과 국가안보에 대한 올바른 역사관을 갖게 함과 동시에 21세기 첨단 항공우주산업의 기술과 비전을 제시하는 등 사회 공공교육에 이바지하고자 건립되었다. 자유수호관과 항공우주관으로 구성된 실내전시관과 야외전시장으로 조성됨
항공우주관은 21세기는 항공우주 과학의 시대이며 우리 인류가 살고 있는 이 지구는 우주가족의 일원이다. 항공우주발달사, 항공기엔진, 항공기생활장비, 영상체험실, 36개의 패널, 대한민국 최초의 우주인, 우주식품, 행잉전시물 등이 있다.
자유수호관에는 자유는 거저 주어지지 않는다. 6.25 한국전쟁 참전국이 있으며, 한국전쟁의 역사, 한국전쟁 참전국 총기류, 대한민국 육군 최초의 곡사포, 중공군 전시품, 북한군 오토바이, 한국전쟁 각종 활약상 조명, 한국전쟁 참전유엔군, 유엔군 희생자 추모 등으로 조성되어 있다. 한국항공우주박물관은 경상남도 사천시 사남면 공단 1로 78에 자리하고 있다.
6.25 한국전쟁 참전국에는 미국,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네덜란드, 캐나다, 프랑스, 뉴질랜드, 필리핀, 터키, 태국, 남아프리카공화국, 그리스 ,벨기에, 룩셈부르크, 에티오피아 제국, 콜롬비아 등의 16개국, 6.25 한국전쟁 의료 지원국에는 노르웨이, 덴마크, 서독, 스웨덴, 이탈리아, 인도 등의 6개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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