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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스페인의 세비야 열정의 플라멩고로 이름난 도시

 

세비야는 스페인은 열정의 풀라멩고로 이름난 에스파냐 남부 자치지방인 안달루시아의 주도이자 세비야 도의 도청소재지로 과달키비르강 하류에 자리한 항도시이다. 스페인에서 네 번째로 규모가 크다. 500여 년 동안 이슬람왕국의 수도였기 때문에 이슬람 문화와 유적이 곳곳에 남아있다. 구시가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되어 있다.

 

세비야 스페인 광장은 1927년 열린 스페인, 아메리카 박람회장

알카사르는 세비야에 있는 성으로 이슬람과 스페인 양식이 결합된 무데하르 양식 건축물이다.

히랄다 탑은 이슬람 사원의 기도 시간을 알리는 미나레트로 즉 첨탑으로 세비야의 상징이다.

 

마리아 루이사 공원은 스페인 광장과 연결된 공원으로 공원 내에 고고학 박물관, 아쿠아리움 등이 있다.

에슬라바는 세비야에 있는 타파스 바로 달걀 타파스 메뉴가 특히 유명하다.

라 브루닐다는 세비야에 잇는 타파스 바로 소고기 스테이크 타파스와 구운 문어 요리가 인기가 많다.

 

메트로폴 파라솔은 엥카르나시온 광장에 우뚝 서 있는 목조 건물로 라스 세타스 전망대라고도 불린다.

보데가 산타 크루즈는 세비야에 있는 타파스 바로 한국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다.

마에스트란자 투우장은 1761년 바로크 양식으로 건립된 세비야의 투우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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