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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강원도 평창을 찾아가자

 

이효석 문학관은 평창군 봉평면 효석문학길 73-25에 자리하고 있다. 남안교를 건너 물레방앗간 뒷산 중턱에 자리잡고 있으며 생가터 가는 길목이 자리하고 있다. 문학관에는 이효석 선생의 작품 일대기와 육필원고 유품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전시되는 육필원고와 유품 등은 가산문학 선양회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이효석 문학의 숲은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 소설의 배경을 장터, 충주집, 물레방아 들이 재현되어 있으며 쉼터, 시낭송 무대와 약수터 등으로 구성되었다. 

 

오대산월정사전나무숲길은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 374-8에 자리하고 있으며, 오대산 월정사의 일주문부터 금강교까지 이어지는 약 1㎞의 숲길이다. 전나무 1,700여 그루가 하는 높이 뼏은 숲길은 천년고찰 월정사를 대표하는 관광명소이다. 전나무숲길을 걸으려 찾아오는 여행객들이 많이 있다. 피톤치드 향이 몸과 마을믈 맑게 하는 숲길은 언제나 아름답지만 푸른 전나무 위에 하얀 눈이 내려 앉은 풍경이 멋진 겨울 풍경을 자랑하는 계절에도 아름답기 그지없다. 

 

이승복기념관은 평창군 용평면 운두령로 500-11에 자리하고 있으며, 이승복 소년의 반공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유적을 단지화한 기념관이다. 분단의 아픔을 증언해주는 역사적인 공간으로 이승복 일가가 참변을 당한 후 대관령에 이승복 반공관을 세웠다가 이승복 기념관을 개관하였다. 이승복군의 생애를 기록한 유화 13점, 살인만행을 저지르던 북한 공산군 장비, 유품 등이 주제별로 전시되고, 6.25전쟁 참전 전시장에는 당시에 사용하던 전투장비, 이승복 일대기 영화가 있다.

 

 

비엔나인형박물관은 평창군 대관령면 솔봉로 296에 자리하고 있으며, 테마 박물관으로 유럽의 오스트리아 마을을 본 뜬 티롤빌리지 내에 위치하고 있다. 각종 인형을 주제로 인형 작가 및 수집가들이 구성한 다양한 전시와 함께 멋진 인형의 세계를 만날 수 있다. 포슬린은 프랑스어로 인형이라는 뜻의 뿌빼라고 불린다. 빈티지 인형은 주인의 손때가 묻은 인형이다. 하비플렉스는 피규어 전문브랜드이다. 백설공주와 일곱난장이, 돌 라이브러리, 창작 한지인형 등이 있다. 

 

대관령양떼목장은 한국의 알프스인 대관령에 자리하고 있다.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마루길 483-32에 자리하고 있으며, 대관령 삼양목장은 동양 최대 600만평의 드넓은 초지의 평창군 대관령면 꽃밭양지길 708-9에 자리하고 있다. 대관령 하늘목장은 자연순응형 체험목장으로 평창군 대관령면 꽃밭양지길 458-23에 자리하고 있으며, 선너미목장은 평창군 미탄면 산너미길 210에 자리하고 있다. 대관령 순수양떼목장은 평창군 대관령면 오목길 111에 자리하고 있다. 

 

휘닉스평창 블루캐니언은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 174에 자리하고 있으며, 지중해풍의 워터파크 블루캐니언 레저풀형 테마워터파크로 깊고 푸른 지중해풍 고품격 물놀이 공간이다. 발왕산 기 스카이워크는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에 자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스카이워크를 자랑하고 있다. 대관령주주파크는 평창군 대관령면 꽃밭양지길 51-30에 자리하고 있는 체험목장. 50여 종의 다양한 동물들과 목동 체험, 승마체험, 몽골 게르 등이 있다.

 

평창보타닉가든은 평창군 방림면 고원로 63에 자리하고 있으며, 가산이효석생가는 평창군 봉평면 이효석길 33-11에 자리하고 있다. 알펜시아리조트 오션 700워터파크는 평창군 대관령면 솔봉로 325에 자리하고 있으며, 인체의 생체리듬에 가장 좋은 해발 700m의 대관령 천혜의 청정 고원에 자리하고 있다. 오대산 자연명상마을 옴뷔는 평창군 진부면 동산리 312에 있으며, 명상과 함께 하는 힐링여행의 명소이다. 옴뷔의 정신은 "숲에서 쉬고 자연을 먹고 느리게 놀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