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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강화 갈만한곳으로 국화저수지와 홍릉, 오상리고인돌과 망양돈대

 

 

강화 갈만한곳으로 국화저수지를 비롯하여 홍릉, 오상리고인돌과 망양돈대 등을 만날 수 있는 강화나들길을 만나보자. 이번 강화 갈만한곳으로 살펴볼 강화나들길은 선사시대의 고인돌, 고려시대의 왕릉과 건축물, 조선시대에는 외세 침략을 막아 나라를 살린 진보와 돈대 등 역사와 선조의 지혜가 스며 있는 생활 문화 그리고 세계적 갯벌과 저어새, 두루미 등 철새가 서식하는 자연생태 환경을 보고 느낄 수 있는 도보여행길이다. 도보여권은 도보여행의 편의를 위한 안내 및 방문기념 도장 날인을 위한 여행수첩이다. 출발지점과 완주지점에 각 코스별로 특생이 담긴 스탬프가 마련되어 있다.

 

 

강화나들길 5코스는 고비 고개 길로 강화버스터미널에서 외포여객터미널 까지 20.2㎞로 6시간 40분이 소요된다. 강화를 동서로 연결하던 옛길로 고천리에서 나무꾼과 장사꾼들이 등짐을 지고 고비 고개를 넘어 강화장터로 가던 길과 2개의 저수지를 도는 풍경과 운 좋은면 내가시장에서 소박한 시골장을 만날 수 있는 코스이다. 강화버스터미널에서 서문, 국화저수지, 홍릉, 오상리고인돌군, 내가시장, 덕산국민여가캠핑장, 곶창굿당, 망양돈대, 외포여객터미널을 지난다.

 

 

국화저수지는 강화읍 국화리 599번지에 자리하고 있으며 동락천 아름다운길, 생태문화의 길을 걸으며 아름다운 휴식공간과 여유있는 정서 함양의슬로우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강화읍에서 가까워 외지인이 많이 방문하며 저수지 주변 음식점, 펜샨 및 민박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되었다가 풀린 지역으로 수질이 깨끗하여 많은 유어인구가 찾고 있다.

 

 

홍릉은 강화읍 국화리 산 180번지에 자리하고 있는 고려 23대 고종의 무덤이다. 고종은 강종의 맏아들로 강종 1년인 1212년에 태자로 책봉되었으며, 어머니는 원덕태후 유씨이고 비는 제21대 희종의 딸인 안혜태후이다. 46년 간 재위하는 동안 정치적 실권은 무인들이 장악하고 있었으며, 대외적으로도 북방민족이 침입하여 어려움이 계속되었다. 1231년에 몽골이 쳐들어오자 당시의 실력자 최우는 이듬해 서울을 강화로 옮겨 몽골과의 전면 장지전을 채택하여 항쟁하였다.

 

 

오상리고인돌군은 강화군 내가면 오상리 산 125-1에 자리하고 있으며, 고인돌은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무덤이다. 우리나라의 고인돌은 4개의 받침돌을 세워 지상에 돌방을 만들고 그 위에 거대하고 평평한 덮개돌을 올려놓은 탁자식과, 땅속에 돌방을 만들고 작은 받침돌을 세운 뒤 그 윟에 덮개돌을 올린 바둑판식으로 구분된다. 간돌칼, 동화살촉, 바퀴날도끼, 반달돌칼, 돌자귀, 갈판, 민무뉘토기, 붉은간토기, 팽이모양토기편 등이 출토되었다.

 

 

망양돈대는 강화군 내가면 외포리 680번지에 자리하고 있으며 돈대 축조를 기획하고 감독한 이는 병조판서 김석주였고 실무 총괄은 강화유수 윤이제였다. 숙종 5년인 1679년에 쌓은 48돈대 가운데 하나로 건평돈대, 삼암돈대, 석각돈대와 함께 정포보에 속했다. 방형 구조로 둘레가 130m로 석벽의 높이는 300~340㎝이다. 동쪽으로 외포리 항이 있고 바로 아래 삼별초항몽유허비가 있다. 남쪽은 급경사로 거의 절벽에 가깝다.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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