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여행

반려동물 복합테마파크, 전국 각지에 조성 중

 

 

광명 반려동물 테마파크는 광명시가 동물복지시설 요구 민원 해결과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반려동물간이놀이터를 조성하기위해 소하동 안양천변에 반려견 놀이공간을 조성하고 배변 봉투함, 차광 그늘막, 간이 의자 등 시설물을 설치하고 있다. 2026년까지 반려동물 테마파크를 광명동굴지구 도시개발사업 부지 내에 조성할 예정을 하고 있다. 테마파크에는 동물용품점과 동물병원 등도 함께 설치해 복합테마파크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하여 생명에 대한 배려와 존중을 전파하고 유기견의 아픔과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고 있다.

 

 

반려동물에 대한 생명존중 인식을 확산하고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0년 반려동물 건강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달리기, 장애물넘기, 반려견 상식퀴즈 등 반려동물 가족 및 비반려인이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반려견 관련 사업 홍보 및 포토존 운영 등 볼거리, 즐길거리를 마련한다. 광명시는 생명존중과 동물보호에 대한 가치관을 심어주고자 반려동물 문화교실에는 반려동물 페험부스, 명사 강의, 동물상식 퀴즈, 올해는 전국 최초로 가상체험을 활용 운영하여 반려동물 동반교육의 위험성을 해결하기 위해서이다. 

 

 

광명시는 반려견 소유자의 책임을 높이고 동물보호를 위해 동물등록 시 등록수수료와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비용 등 2만원을 지원한다. 유기동물 발생 시 보호 사업을 실시하고 유기동물 입양 시 반려동물에 댛난 질병진단, 치료, 중성화 수술, 예방접종, 애견 미용비 등 최대 10만원을 지원한다. 길고양이 급식소 운영, 유기동물 응급처치 및 피해자 등 지원 사업, 유기동물 보호를 위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동물학대 방지 및 반려견 소유자 준수사항도 지속적으로 홍보, 계도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사람과 동물이 저불어 살아가려면 생명존중 문화가 먼저 정착되어야 한다.

 

 

평창 반려동물 관광테마파크는 2023년 개장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평창읍 종부리 일원의 18만 1천 613㎡ 규모에 조성되는 반려동물 테마파크로 삼양꼼빠농이 500억원을 들여 내년 6월 착공해 2023년 6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테마파크는 반려동물 놀이터와 수영장, 국제산업전문대학, 애견호텔, 관광호텔, 메디칼 연구센터, 애견추모관, 종합 휴양시설, 부대시설 등을 갖추게 된다. 국내 1천 300만 애견. 애묘인 커퓨니티 공간을 조성하고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경험과 글로벌 최적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 국제 도그쇼를 개최하는 등 평창을 반려동물 메카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여주시에 조성되는 반려동물 테마파크는 2022년 3월 준공 개장할 예정을 하고 있다. 이는 동물복지 향상과 반려동물로 인하 갈등을 예방하기 위해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조성하는 반려동물 테마파크이다. 경기도는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동물보호 복지와 야생동물구조관리 업무를 통합 관리하는 전담부서를 설치해 지속적 정책 개발과 추진에 노력하고 있다. 유기, 반려 ,야생동물 보호와 복지,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문화 정착, 확산, 도민과 동물이 행복한 세상 구현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새로운 정책으로 유기동물 발생 감소와 유기동물 안락사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리되지 않는 마당개 중성화 수술비를 지원하고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해 유기동물 임시보호소와 도심 속 유기동물 입양카페를 운영할 계획이다.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을 확대해 길고양이 중성화의 날을 운영해 개최수를 관리하고 재개발, 재건축 지역의 길고양이 등을 보호해나간다는 계획이 담겨있다. 반려동물 입양 문화 확산을 위해 경기 반려동물 입양 문화의 날을 운영 반려동물 배상책임과 상해보험가입을 지원하는 반려동물 보험가입 지원도 추진하고 있다.

 

 

야생동물 구조, 보호와 생태교육을 전담할 야생동물 생태관찰원, 경기북부 야생동물 보전학습장 등도 조성하기로 계획을 하고 있다. 반려동물과 공존하는 성숙한 문화 정착과 확산시키기 위해 반려동물 문화교실 운영, 반려동물생명 존중 교육, 반려견 놀이터 조성도 확대하고 있다. 동물복지 사업을 능동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국내 동물보호 및 국내 관련 기관, 단체들과 상시 협력체계를 유지해 도내 반려동물인과 동물보호활동가와 소통하면서 기존 사업들을 보완, 발전시키면서 새로운 사업과 정책을 찾아나가고 있다.

 

 

임실군 오수반려동물테마파크는 오수면 오수의견관광지 12만 858㎡의 부지에 조성된다. 반려동물지원센터에는 반려동물 문화시설인 펫카페와 레스토랑, 반려동물놀이터 및 동물매개치유센터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전국 최초로 반려동물 관련 시설이 들어설 의견관광지는 기존 부지의 기능을 보강, 의견의 고장으로 널리 알릴 방침이다. 반려동물시장과 연계한 태마관광지로의 경제활성화를 꿈꾸고 있다. 전북도의 전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국내의 반려동물 문화를 선도, 핵심 관광지로 발전시킨다는 복안이다.

 

 

반려동물센터가 건립되면 준공을 앞둔 공공동물 장묘시설과 추진중인 반려동물국민여가캠핑장에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반려동물특화농공단지를 비롯 개교를 앞둔 오수고 반려동물산업학과 등의 클러스터도 활기가 띨 것으로 보여진다. 오수면 주민들도 천년 역사와 설화를 간직한 의견의 고장으로 도약키 위해 다양한 반려동물 문화사업에 앞장설 계획이다. 오수면을 완전한 반려동물산업 거점지역으로 조성하여 전문인력도 양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전력을 투입하고 있다. 의견공원 주변에는 최신시설의 도립양궁장이 자리하고 있다.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더 자세한 내용은 주최측 및 언론기사 등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