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레고랜드는 중도에 들어설 레고랜드의 진행현황과 다양한 비전을 제시하고 공유하며 레고제품들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한 사이트이다. 레고랜드는 블록 장난감인 레고를 테마로 한 세계적인 종합 테마파크이다. 현재 레고랜드는 미국 2개, 독일, 덴마크, 캐나다,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에 위치해 있으며 춘천 레고랜드는 동아시아 치초의 레고랜드이며 하눅 최초의 테마파크 이다. 춘천 레고랜드가 완공되면 춘천은 세계적인 명품관광도시로 성장 할 것이다. 레고랜드가 완공되는 날까지 춘천의 세계적인 글로벌 도시로 성장할 때까지 모두들 춘천레고랜드를 많이 응원해 보자.
춘천 가볼만한곳으로 남이섬은 TV드라마 겨울연가 촬영지로 주목을 받기 시작해 이제는 일본, 중국은 물론 동남아시아, 유럽에가지도 잘 알려진 관광지로 그 유명세를 더하고 있는 섬이다. 섬 가장자리로 강변 산책길인 자전거도로가 자리하고 있으며 수십년 이상된 나무숲길이 다수 있으며 푸른 잔디와 축구장, 미니동물원, 남이장군묘터, 겨울연가 촬영지, 수상레저 등 다수의 볼거리가 있는 곳으로 수도권 근교에서 가까우면서도 교통이 편리해 많은 이들이 찾아오고 있다. 배를 타고 남이섬으로 들어가는 것이 낭만적이며 첫살라의 아련함을 다시 떠 올릴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강촌레일바이크는 경춘선 열차가 영원히 멈춰서자 경춘선의 추억을 떠올리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사랑을 느끼는 사람, 이별을 느끼는 사람, 희망을 안겨주는 것을 느끼는 사람 등 다양한 과거의 추억과 함께 오늘을 되돌아보는 이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경춘선 열차를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어 다시 달리게 한 것이 강촌레일바이크이다. 새로운 생면의 경춘선은 사랑과 관심을 원동력으로 오늘도 달리고 있다. 추억과 낭만을 싣고 달리는 레일바이크를 타고 힘찬 기적소리를 다시 울리며 새로운 추억으로 아로새길 우리들 가슴을 더욱 뭉쿨하게 만드는 기억을 되살릴 수 있을 것이다.
공지천은 산과 호수로 둘러싸인 춘천은 말고 푸른 호반의 도시로 더욱 유명한 곳이다. 그 중 서울과 근접해 있어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공지천이 자리하고 있다. 공지천의 주위에 조각공원, 분수대, 보트장, 고수부지, 야외공연장, 정조대왕도하주교, 전적기념관, 어린이회관, 이디오피아 참전기념비가 있으며 이 기념비는 6.25동란 때 카그뉴 대대가 화천, 철원지구 전투에서 112명이 전사하고 536명의 부상자를 낸 한국 동란 참전기념비이다. 매년 9월에는 춘천시 주최로 청소년 문화축제가 공지천 둔치 양외공연장에서 열리고 있다. 시립도서관, 의암 유인석동상, 윤희순 여사 동상 등이 있다.
제이드가든수목원은춘천시 남산면 햇골길 80, 서천리 412에 자리하고 있으며, 경춘국도를 타고 가평을 자나자마자 서천리 우측으로 올라가면 나타난다. 제이든가든수목원은 숲속에서 만나는 작은 유럽으로 A, B, C의 3코스가 있으며 A코스는 800m로 편도 40분, B코스는 900m로 편도 50분, C코스는 1km로 편도 60분이 소요된다. 입구부터 수목원 끝까지 약 1.5km로서 1시간 20분에서 2시간이 소요된다. 수목원내 부대시설로는 식사와 음료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과 기념품 숍등이 있다. 코스로 영국식보더가든, 이탈리안가든, 키친가든, 고산온실, 나무노링집, 꽃물결원, 코티지가든, 드라이가든, 이기원, 스카이가든, 웨딩가든, 목련원, 로도덴드론가든, 수생식물원, 아이리스가든, 윈터가든, 스트림가든 등을 지난다.
청평사는 동양 최대의 다목적댐인 소양댐의 축조로 만들어진 소양호는 내륙의 바다라 불리워지고 있다. 주변의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고려시대 사찰인 청평사, 그리고 바위로 유명한 오봉산이 있어 하루코스의 나들이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초겨울 빙어낚시의 묘미를 즐길 수 있으며 어종이 풍부하여 사계절 낚시를 즐길 수 있다. 물맛좋기로 유명한 추곡약수터가 자리잡고 있어 소양호 관광을 더울 즐겁게 한다. 소양댐 선착장에서 청평사 여객선 외에 관광유람선을 운행하고 있으며 댐 정상에는 식당, 커피숍, 기념품가게, 휴게소 드의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강촌관광지는 춘천시 남산면에 자리하고 있으며 춘천시와 가평군 중간에 위치하고 있다. 경춘국도와 이어지는 강촌교를 건너면 유원지가 북한강을 끼고 길게 뻗어 있다. 맑은 북한강물이 흐르고 남쪽으로 봉화산과 구곡폭포가 있어 여름철이면 피서객들이 많이 찾아온다. 전철개통으로 교통이 편리하고 강변을 따라 캠프촌 유스호스텔, 민박촌 등의 숙박시설과 자전거전용도로, 서바이벌개임장, 번지점프장 등 각종 놀이시설이 많아 젊은이들이 즐겨 찾고 있다. 강촌관광지의 옛 명성을 찾기 위해 마을공방을 만들어 주민을 대상으로 마을간판, 공공시설장비, 공공화단 등 공예품 만들기를 교육한다.
엘리시안강촌스키장은 10면의 슬로프로 이루어져 있고 고정식 2기와 자동식 4기 등 6기의 스키리프트를 갖추고 있다. 슬로프는 길이가 모두 1,000m가 넘고 초급자, 중급자, 상급자 별로 실력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경춘선 일반 전철이나 ITX청춘 고속전철을 이용하면 1시간 안에 스키장의 설경을 마주할 수 있다. 스키장 부대시설로는 스키, 스노보드 렌털하우스, 스키학교, 스키수리소, 의무실, 스포츠숍, 레포츠숍, 카페테리아, 정상휴게소 등이 있다. 보통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재장하며 야간에도 운영하고 있다. 하얀 설경이 그립다면 찾아가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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