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여행

평사리 허수아비축제

 

 

 

 

 

 

 

 

소설 <토지>의 무대인 악양면 동정호 일원에서 매년 평사리 황금들판 허수아비 축제를 개최해오고 있다. 전통 허수아비를 이용해 황금들판 내 치노한경농업과 환경 문화를 아우르는 색다른 문화관광명소로 다양한 볼거리, 체험이 함께한다.

 

 

 

 

 

 

 

 

최참판댁 앞에서 부부송, 동정호에 이르는 1.5km 구간의 들판농로 및 동정호 일원에 악양면 농민회가 제작한 대형 군빈 허수아비와 읍면에서 출품한 다양한 허수아비들이 전시되어 장관을 이룬다.

 

 

 

 

 

 

 

 

축제장 주무대인 동정호 앞 3.6ha의 황금들판에는 2022년 하동야생차 세계엑스포의 성공적인 유치를 기원하는 초대형 들녘아트가 조성되어 있어 볼거리를 더 한층 빛내고 있다.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더 자세한 내용은 주최측 및 언론기사 등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