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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서초서리풀페스티벌

 

서초서리풀페스티벌은 2019년 9월 21일부터 2019년 9월 28일까지 반포대로, 양재천, 악기거리 등 서초구 일대에서 서초구 주최로 펼쳐진다. 2015년부터 서초에서 매년 가을 개최되는 축제로 서초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녹아있는 도심형문화축제이다. 서초탄생 30주년을 맞이하여 "서른의 서초"라는 주제를 가지고 서초구 전역에서 진행된다. 휘성, 바다와 함께하는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스케치불 & 퍼레이드, 폐막공연인 반포 서래한불음악축제, 만인대합창, 불꽃쇼' 등이 반포한강공원에서 진행된다. 이외에도 20여개의 다양한 행사와 공연이 열려 많은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9월 21일에는 지상최대스케치북이 17시 40분에 반포대로에서, 서리풀 퍼레이드는 19시에 반포대로에, 개막공연 서초골음악회는 20시에 반포대로에서, 9월 22일에 방배비보이페스티벌이 15시에 방배뒷벌공원에서, 양재천 연인의거리 콘서트가 18시에 양재천 수변무대에서, 9월 23일에 몽마르뜨 콘서트가 18시에 몽마르뜨공원에서, 챔버 뮤직 콘서트가 19시에 심산야외공연장에서, 9월 24일 Classic Goes J..가 19시에 심산야외공연장에서, Classic Goes J..가19시에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9월 25일에 악기거리축제가 11시에 악기거리일대에서,

 

 

9월 26일 첼로콘서트 VIVA CEL..이 19시에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9월 27일에 클래식판타지가 19시에 서초문화예술괴관아트홍에서, 9월 28일 반려견축제가 10시 30분에 용허리공원에서, 사운드오브서초가 15시에 반포대로에서, 서리풀체험 Zone 이 15시에 반포대로에서, 폐막공연 한불음악축제가 19시에 반포대로에서, 참여프로그램이 9월 22일 18시에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9월 25일 세빛 영 컬처 페스키벌이 18시에 세빛섬에서

 

 

지상최대스케치북은 도심을 컬러풀하게 디자인하는 것으로 우리의 거리를 아름답게 색칠한다. 아이들이 퍼레이드를 기다리며 즐기던 프로그램으로 서리풀페스티벌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가족, 친구, 연인 누구나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거리 페인팅이 음악이라는 주제로 서초의 중심 반포대로에서 펼쳐진다. 다양한 퍼포먼스 공연과 캐릭터 인형 ,다양한 이벤트까지 즐길 수 있다. 반포대로 차없는 거리에서 16시부터 다양한 거리공연이 펼쳐진다. 9월 21일 찾아보자.

 

폐막프로그램으로는 서초 학생들의 문화 DNA룰 뽐내는 프로그램으로 서초 초.중.고 학생들이 펼치는 뮤직페스티벌이다. 다재다능한 서초 학생들의 재능과 열정의 무대로 서초관내 19개 초.중. 고등학교와 13개의 문화예술동아리 학생들이 펼치는 뮤직페스티벌 사운드 오브 서초!, 초등학교 1인1악기 학생들의 참여로 더욱 풍성해진다. 댄스 부터 국악, 기타 등 악기별 그룹 공연과  오케스트라 학생들의 조화와 협력을 위한 전체 합동 공연도 이루어진다. 9월 28일 15시에 반포대로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폐막공연은 한국. 프랑스 뮤지션이 함께하는 글로벌 축제로 상송밴드 무슈고밴드, 저명한 프랑스 재즈가수 '플러랑스 다비스' 서초굥향악단과 트럼페터 옌스 린더만, 비바첼리 그리고 가수 김범수의 열정있는 무대가 열린다. DJ.Park(박명수)과 함께하는 EDM멀티쇼!, 화려한 피날레로 우리 모두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출연진에 김범수, DJ.Park(박명수), 무슈고밴드, 플로랑스 다비스 퀸텟, 서초교양악단 지휘 배종훈, 옌스 린더만(트럼펫), 비바첼리 등이 출연한다.

 

 

서리풀체험 ZONE 은 도로 위 도서관, 어린이 체험 놀이터, 그리고 청년 아트마켓이 함께하고 있다. 도로 위에서 즐기는 체험과 힐링!으로 도로에서 즐기는 체험 도서관과 체험 놀이터!, 과학, 진로, VR/AR, 스포츠, 전통놀이 등 다양한 이벤트가 찾아온다. 반포대로 10차선 도로에서 다양한 공연과 함게 도심 속에서 여가를 즐기며 힐링을 누려보자. 반포대로는 서초역에서 교대입구삼거리 에서 펼쳐진다.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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