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라이트월드는 충청북도 충주시 남한강변, 탄금대 동쪽 세계무술공원 부지에 약 14만 ㎡로 약 4만 3000평의 규모로 개관한 '빛의 세계 충주 라이트월드를 표방하면서 개관한 세계 유명 건축물 LED로 부활, 11월말 아시아 최대 성탄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세계 최초, 세계 최대 규모의 상설 빛의 태마파크 '라이트월드'는 세계테마, 충주테마, 설치미술, 생명테마, 정크아트, 테크노 ,엔터테인먼트 등 충주세계무술공원 부지에 조성된 상설 빛의 테마파크이다. 충주 세계무술공원과 함께 야간 테마파크가 운영된다.
수많은 나라마다 불의역사와 함께 시작되어, 길게는 수천년 전부터 짧게는 수십년에 이르기까지 각양각색의 빛 축제의 역사를 가지고 저마다의 풍속과 문화를 표현해 왔다. 충주라이트월드는 전통에서 첨단까지, 촛불에서 LED, 가상현실 테마 까지 다양한 빛의 소재로 단순환 시각적인 조명예술을 초월하여 스토리와 메세지가 있는 세계최초로 조성되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관광 문화 콘텐츠가 될 것이다. 발전을 거듭하여 충주라이팅 예술대상 시상식이 개최되는 세계 조명에술가들의 꿈의 무대가 되는 테마파크가 되리라고 확신을 하고 있다.
빛으로 만나는 세계의 상징물 및 각국 문화테마로 한국, 미국, 중국, 영국, 러시아, 일본, 이스라엘, 프랑스존, 이집트, 네덜란드 등 주요국가의 상징과 각 나라 대표 동화등을 빛 구조물로 제작하였다. 이탈리아존의 조명건축물인 루미나리에는 거대한 성당 모양의 조형물인 고딕 양식을 연상시키는 장려한 '빛의 성당'은 높이 27m, 길이 약 100m로 발광다이로드 전구 약 30만개가 빛을 밝히는 세계 최대급 규모이다. 인도존의 타지마할, 러시아존의 모스크바 붉은 광장의 바실리 성당
정문은 석가탑과 고려청자의 모습을 형상화한 곳이며, 생명의 숲은 커다란 나무 모양 조형물과 조명 사이로 흔들다리와 미끄럼틀이 설치된 곳이다. 잔디광장 위에 마련된 객석에 오후 8시가 되자 이탈리아존의 루미나리에는 음악에 따라 화려한 색깔로 변신하며 빛과 리듬의 쇼를 펼치기 시작한다. 충주테마존은 충주의 문화, 관광, 자연, 역사를 빛의 테마로 구현하여 우륵터널, 충주플라자 등 충주의 문화 관광 인문 자연을 빛의 테마로 제작하였다.
충주 라이트월드의 시설에는 매표소, 게이트, 라이팅 분수광장, 영국관 런던 브릿지, 카페&매점, 맥주광장/만남의 광장, 네덜란드관 튤립가든/풍차랜드. 인조존 타지마할, 러시아존 바실리 성당, 영국존 방적기/증기기관차, 미국존 금문교/국회의사당, 이집트존 피라미드, 곤충세계, 생명의숲 생명의 나무/빛놀이터, 프랑스존 에펠탑, 3D미디어파사드, 탄금거룡, 캣츠엔도그 플라자, 코리아 핸드메이드 라이팅 체험관, 코리아 핸드메이드 라이팅 아트 테마관, 고려청자, 빛의 중원탑, VR테마관, 하트터널, 빛의 놀이터, 남산타워, 이탈리아존 루미나리에 등이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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