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대교 개방행사는 2019년 7월 27일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 광안대교의 광안대교 상층부에서 부산광역시와 부산시설공단 주최로 펼쳐진다. 부산시에서는 시민보행권을 확보하기 위해 자동차 전용도로인 광안대교를 무료로 개방한다.
광안대교를 걷는 즐거움을 느끼면서 브런치와 재미있는 공연도 즐기고, 멋진 인생샷도 남길 수 있다! "걷기 좋은 부산을 위해 우리 다 함께 참여하자"
7시 30분에 백스코 요금소에 집결하여, 집결지 사전 행사로 개그코너 : 버스킹어게인에 김태원, 김수영, 조진세, 이승환이 출연하며, 8시부터는 53사단 군악대의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8시부터 10시 30분까지는 버스킹 공연에 밴드, 마술, 저글링, 청동마임, 푸드트럭존은 광안대교 위 브런치에, 인생샷존은 8시부터 11시까지 주인공은 나야 나~!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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