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서 계속되는 밤밤맨들의 공격과 시원한 어트랙션으로 더울 틈이 없다. 밤밤맨 군단의 화려한 귀환 DJ 밤밤, 붐붐과 함께하는 신나는 워터 클럽 파티, 이보다 더 시원할 순 없다. 상상을 초월하는 물의 향연, 밤밤맨 군단에 맞서 워터플래닛을 지킬 영웅들이여, 드디어 여름이 돌아왔다. 더운 여름을 화끈하게 물리쳐줄 익스트림 밤밤 클럽도 함께 즐겨보자. 우비와 물총으로 완전 무장은 필수이다. 카니발광장에서 공연이 진행된다. 밤밤맨의 역습으로 너프 워터배틀존은 2019년 더욱 강력하게 돌아온 밤밤맨과 밤밤솔져, 너프 & 소커를 들고 위험에 빠진 워터플래닛을 구하라, 물벼락이 쏟아지는 워터밤 Zone, 집중력이 필요한 슈팅 Zone, 누구보다 빠르게 움직여야하는 스피드 Zone에서 다양한 게임들을 즐기고 밤밤맨과 쫄병들을 시원하게 물리치자. 축제 컨텐츠 종 가이드뱁에서 준비물은 방수팩, 타월, 여분의 옷이 된다. 이용 중 물에 젖을 수 있다. 밤밤 쫄병과 밤밤 부대의 화려한 행렬, 밤밤쫄병을 구하기 위해 밤밤맨이 돌아왔다. 밤밤맨가 밤밤군대의 대규모 공격, 과연 밤밤쫄병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우비와 물총으로 완전 무장은 필수이며 퍼레이드 길 및 카니발 광장 가이드뱁에서 펼쳐진다. 방심은 NO~NO~ 쉴 새 없이 출몰하는 밤밤 부대의 기습공격을 막아내라, 밤밤맨을 조심해 밤밤 어택, 축제 컨텐츠촌 가이드맵에서, 시원한 실내에서 줄기는 흥미진진한 판다 뮤지컬, 러바오의 모험, 강력해진 생명의 오로라 속으로 들어가는 신비한 경험 서커스와 염소 군단의 화려한퍼포먼스를 기대해 보자. 그랜드 스테이지에서, 썸머 주토피아에는 여름의 동물친구들이 여기에 다 있다. NEW펭귄 아일랜드는 너의 용기를 응원해 나는 펭귄, 새롭게 리뉴얼되어 훨씬 넓어지고 다채로워진 펭귄 아일랜드,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그 어떤 새 보다도 멋지게 '물속에서'날아다니는 펭귄의 모습을 만나보자. 펭귄 아일랜드에는 국내 최대 규모 자카스 펭귄 60여마리,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시원하게 물 속을 나는 펭귄을 더 가깝게, 때로는 육지에서, 때로는 물속에서, 때로는 섬 위에서 여유로운 생활을 즐기는 펭귄들, 한줄로 뒤뚱두뚱 줄지어 걷는 펭귄의 귀여운 모습까지 찾아볼 수 있다. 펭귄아일랜드에서 펼쳐진다.
시원한 동물원 스탬프랠리로 햇빛쨍쨍 무더운 여름! 더위를 극복하기 위한 귀여운 동물친구들을 만나보자. 동물을 사랑하는 친구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동물원 여름 프로젝트 주토피아 탐험대, 귀여운 동물친구들을 만난 후 동물배지도 받아가자. 동물친구들과 전문 사육사의 여름나기 아이스 애니멀톡과 함게 더욱 더 재미있게 만나보자. 스릴도 두배, 시원함도 두배, 어트랙션을 찹승하면 물이 팡팡팡, 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워터 어트랙션을 즐겨보자, 썬더볼스는 20m의 국내 최고 낙하높이, 45도의 국내 최대 나하각도, 국내 최초로 도입된 뒤로 떨어지는 백워드 드롭, 약 40m 확장 된 최장 수로길이 486m이다.
아마존 익스프레스는 많은 탐험가들이 호수 속에 잠들어 있는 호아금을 차지하기 위해 보트 위에 몸을 맡겼다. 아마존 밀림 구석구석 장장 580m 굽이치는 급류 속으로 꿈과 모험을 찾아 떠나는 곳이다. 에버랜드에서 즐기는 나이트 페스티벌에는 타임 오디세이는 잊혀진 소중한 시간을 찾아서 일루미네이션 판타지로 어디에서도 경험해보지 못한 황홀한 빛의 세게, 감동적 스토리와 환상적인 음악 그리고 밤하늘을 장식할 화려한 불꽃쇼까지, 올 여름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해줄 단 하나의 쇼로 여러분을 즐겁게 할 것이다.
문라이트 퍼레이드는 여름밤을 아름답게 장색해줄 빛의 축제로 수 백만개의 빛이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퍼레이드, 썸머 크러쉬는 시원한 홀랜드의 맥주와 함께 즐기는 신나는 썸머 락 파티로 썸머 크러쉬와 함께 올 여름 더위 극복, 한 여름밤의 반딧볼이 체험은 일년 중 여름에만 만나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반딧불이의 숲으로 초대한다. 전국 최대 규모의 진짜 반딧불이 배행을 만날 수 있는 '한 여름밤의 반딧볼이'체험, 반딧불이가 반짝이며 비행하는 환상적인 공간 속으로 초대한다. 평소에 볼 수 없었던 우리나라 토종 애반디불이 뿐 아니라 7만여 마리의 밪딧불이를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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