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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여의도에서 만나는 Lifeplus 벚꽃 피크닉 페스티벌 2019

 

Lifeplus 벚꽃 피크닉 페스티벌 2019는 벚꽃과 함께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뮤직페스티벌이다. Lifeplus 벚꽃 피크닉 페스티벌은 2019년 4월 13일부터 4월 14일까지 2일간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Lifeplus는 풍요로운 삶을 위해 필요한 네 가지 핵심요소인 Financial, Physical, Mental, Inspirational을 'Holistic Wellness'의 개념으로 새롭게 조명하고 이를 가까운 미래에 유용할 라이프스타일 콘텐츠와 앞선 삶의 질을 누리기 위한 상품과 서비스로 제안하고 있다. 도전과 안정을 거듭하는 삶의 여정 속에서 보다 쉽고 빠르고 편하게 사진만의 이상적인 균형점을 찾고 이를 통해 유기적으로 변화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Lifeplus는 삶을 마주하는 금융을 한다. 


 

 

 

Lifeplus 벚꽃피크닉페스티벌의 Financial Wellness은 안정되고 탄탄한 삶을 위한 금융 관련 서비스, Physical Wellness 는 역동적이고 건강한 삶을 위한 신체적 건강 관련 서비스, Mental Wellness는 지속가능하고 주체적인 삶을 위한 정신 건강 관련 서비스, Inspirational Wellness 는 유연하고 창의적인 삶을 위한 문화 관련 서비스 이다. 멜로디를 따라 흩날리는 봄 햇살과 벚꽃잎처럼 음악이 주는 영감이 있으며, 초록으로 가득한 도심 속 숲 한강공원의 피크닉존, 나를 위한 선물을 하나 골라보는 낭만이 있는 오늘을 기억할 수 있는 벚꽃길이 있다.

 


석촌호수 벚꽃축제는 2019년 4월 5일부터 4월 12일까지 석촌호수 동호와 서호의 수변무대와 서울놀이마당에서 송파구 주최로 펼쳐진다. ' 당신의 마음속, 벚꽃 피우다'를 가지고 마음까지 수놓는 아름다운 벚꽃의 꽃잎들과 석촌호수의 자연환경이 어우러지는 석촌호수에서 매년 개화시기에 맞추어 펼쳐지는 석촌호수와 자연환경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이다. 매년 4월 축제의 시작을 알리게 되며, 다양한 문화예술공연, 전통예술공연, 음악회 등이 열린다.  

 

 

 

석촌호수 벚꽃축제의 부대행사로 각종 체험전, 캐리커쳐, 페이스페인팅 등 볼거리와 놀거리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따뜻한 햇살과 만개한 벚꽃이 경관을 이루는 석촌호수에서 봄의 향연을 즐길 수 있다. 벚꽃프린지, 벚꽃음악회, 벚꽃버스킹, 호수 위의 피아노, 벚꽃가요제 등 다채로운 공연부터 벚꽃마켓, 벚꽃체험, 벚꽃시네마, 푸드트럭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벚꽃축제 콘서트 등 무대공연과 벚꽃 그리기, 벚꽃 사진전 등의 행사도 마련되어 진행된다. 

 


팔공산 벚꽃축제는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산로 199길 6-1의 팔공산동화지구 분수대광장의 상가 일대에서 아름다운 팔공산의 벚꽃를 가지고 팔공산 동화지구 상가번영회 주최로 펼쳐진다. 해마다 4월이면 대구 동구 불로동에서 팔공산 동화사 옆 동화지구에 이르는 도로변에는 벚꽃이 터널을 이루고 관광객들이 벚꽃을 감사하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로 축제가 마련된다.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대구 시민, 각지의 관광객들에게 팔공산의 벚꽃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어 관광진흥에 기여함으로서 팔공산 벚꽃축제가 대구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팔공산 벚꽃축제는 올해인 2019년에는 4월 11일부터 4월 15일까지 펼쳐진다. 팔공산 도립공원은 경북의 남부, 팔공산을중심으로 하는 도립공원으로 1980년 5월에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1,193m의 팔공산은 대구 북쪽에 자리하고 있으며 최고봉인 비로봉을 중심으로 1,155m의 동봉과 1,041m의 서봉의 양 날개를 펴고 있다. 대한불교 조계종의 제9교구 본산인 동화사를 비롯하여 은해사, 파계사, 부인사, 송림사, 관암사 등이 있고 여러 암자가 산재하고 있다. 은해사 거조암 영산전, 군위 삼존석불, 동화사의 마애불좌상, 동화사 당간지주의 금당암 3층석탑, 비로암의 석조비로자나불좌상 등이 있다.

 


청풍호는 충청북도 제천시 한수면 한천리 11의 충청북도 충주시, 제천시, 단양군에 걸쳐 있는 인공호수로 1985년 충주시 종민동, 동량면 사이의 계곡을 막아서 만든 충주댐으로 인해 조성되었다. 육지속의 바다로 불린 만큼 소양호 다음으로 담수량이 큰 호수이다. 주변의 경관이 뛰어나고 풍부한 수량과 넓은 수면, 심한 굴곡과 경사도로 인해 다양한 어종이 풍부하게 서식하고 있다. 주변에 월악산국립공원, 청풍문화재단지, 단양팔경, 고수동굴, 구인사, 수안보온천, 노동동굴, 충주호리조트 등 관광 명소가 다양하게 들어서 있다. 충주호 리조트에는 각종 놀이기구와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는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면 청풍호로 2048의 청풍문화마을 및 제천시 일원에서 (사)제천시문화예술위원회 주최로 펼쳐진다. 제천은 하얀 벚꽃 만발한 청풍명월의 본향으로 묽맑고 공기좋은 산자수려한 제천의 청풍호반에서 하늘 높이 뿜어내는 청풍호반수경분수, KBS 제천촬영장, 청소년들의 산교육장인 작은 민속촌 청풍문화재단지, SBS 제천촬영단지, 색다른  모험의 세계인 번지점프장, 비단같은 금수산에서 새봄의 분위기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청풍명월벚곷축제를 개최한다. 움추렸던 가슴을 활짝 열고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새봄의 낭만과 여유로움을 느껴보자. 

 

 

경포벚꽃축제는 2019년 4월 2일부터 4월 7일까지 경포호, 경포대, 경포습지공원에서 강릉시 주최로 펼쳐진다. 매년 4월초 중순경 경포대 일원에서 개최되는 벚꽃축제는 강릉시의 대표축제로 매년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축제이다. 경포대를 중심으로 경포호수를 둘러싼 4.3km호수의 아름다움을 이어가는 봄꽃 축제 향연의 장이 펼쳐져 꽃 세상을 이루는 벚꽃 개나리 수선화 등 아기자기한 작은 꽃들이 꽃 세상을 일루어준다. 

 

 

 

경포벚꽃축제에서는 웅장한 고목나무는 벚꽃나무가지를 늘어뜨린 채 꽃망울을 터뜨려 상춘객을 부르는 소리가 저 멀리 까지 울려 퍼지는가 하면, 경포대 진입로 3km에서부터 꽃 축제 경연 전시 등의 다양한 문화예술행사가 이어지는 꽃 세상을 이루는 축제행사가 펼쳐진다. 주행사에는 벚꽃길 감상, 야간 조명아래 달빛 벚꽃길 걷기, 문화행사로 공연, 시민노래자랑, 불꽃놀이, 시화전, 벚꽃다방, 체험.전시행사에 예술체험, 전통체험, 푸드체험, 캘리그리피 체험 등이 있다. 

 


용인에버 벚꽃축제는 핑크빛 에벌랜드가 벚꽃으로 물이드는 벚꽃이 만발한 호암호수 주변과 에버랜드 일대를 무대로 매년 4월 중순경에 개최된다. 축제기간 호암호수 일대에는 벚꽃링, 벚꽃액자 등 다양한 포토스팟이 조성되며, 포토스팟마다 사진이 가장 잘 나올 수 있게 전문가의 가이드 사진을 배치하여 전시할 예정이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래 등 에버랜드 공식 SNS에서는 벚꽃축제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하여 에버랜드 연간이용권, 1일 이용권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고 있다. 에버랜드와 행사장을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정문에서 호암호수까지 무료 셔틀 버스를 운행한다. 

 

 

에버랜드 하늘매화길은 에버랜드에서 봄을 알리는 꽃인 매화가 가득한 매화정원인 하늘매화길이 자리하고 있다. 에버랜드 하늘매화길은 수도권에서 만나볼 수 있는 매화정원으로 추위를 이기고 피어나는 매화의 아름다움과 봄을 제일 먼저 만나 볼 수 있는 곳이다. 하늘맹화길은 매직랜드 콜롬버스 옆으로 전체길이 약 1km이며 왕복 30~40여 분이 소요된다. 

찾아가는 길은 분재예술원, 대나무숲길, 잔디광장, 매화산책로, 탐매로, 하늘전망대, 매화 팝업키친 등으로 이어진다. 에버랜드 도슨트와 함게 새롭게 전시되는 분재를 만나보고 탐매로를 걸으며 매화의 생태적, 인문학적 이야기를 들어보자.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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