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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겨울방학 가볼만한곳으로 미리 살펴볼 논산 병영체험장 선샤인랜드

 

 

겨울방학 가볼만한곳으로 논산 병영체험장 선샤인랜드와 함께 여러 여행지를 살펴보자. 논산으로 겨울방학 가볼만한곳인 논산 병영체험장 선샤인랜드는 연무읍 봉황로 102, 황화정리 859-44 일원에 자리하고 있으며, 다이내믹한 전투액션과 군문화를 즐길 수 있는 레저공간으로 병영체험장이다. 시가지 전투체험장, 가상현실 체험관, 스크린사격장, 실내사격장, 다목적 경기장 등 군사병연문화를 한데 모았다. 눈으로만 보는 단순한 전시관이 아니라 방문객들이 직접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는 기회를 가질 것이다. 특히 이번 겨울방학 가볼만한곳으로 계획을 한다면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선샤인랜드의 서바이벌체험장은 온 몸으로 전해지는 생생한 전투현장을 시민은 물론이고 논산을 방문하는 연 130만 명의 관광객 및 논산훈련소 영외 면회객들이 스릴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서바이벌 게임은 전반전과 후반전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헬멧과 가슴에 있는 센서를 통해 경기 진행상황이 표시된다. BB탄을 사용하여 실감나는 음향과 함께 시가지에서 실제 전투를 벌이는 듯한 상황이 연출되기 때문에 더욱 스릴있는 체험을 할 수 있다.

 

 

게임진행절차를 살펴보면 10분간 헬멧, 조끼, 수건, 장갑 등의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난 뒤 10분간 게임 진행 방식 및 유의사항을 청취한뒤, 5분간 권총수령후 게임장으로 이동한다. 전후반 각 7분간의 게임을 진행하고 5분간 장비실로 이동하여 장비반납을 한다.

 

 

서든어택스튜지오는 온라인게임을 오프라인에서도 체험할 수 있도록 1950년대 옛 시가지를 그대로 재현했다. 선샤인스튜디오는 큰 인기를 끌었던 TV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촬영 장소로 활용된 곳이다. 실제 퇴역 군장비를 활용한 전시광장인 군장비 전시 광장, 방문객 편의를 위해 조성된 다목적 경기장, 삶의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진 쉼터 등도 마련되어 있다.

 

 

논산 선샤인 랜드는 다양한 체험과 관람을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이다. 온몸으로 뛰며 즐기는 체험으로 최신의 VR기술을 활용한 밀리터리체험관과 온몸으로 뛰며 즐기는 서바이벌체험을 통하여 다양한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다.

 

 

선샤인랜드 내 선샤인스튜디오를 중심으로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주무대로 활용되었다. 주변 관광지와의 연계를 통한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 활동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충남지역의 관광 활성화에 나설 예정을 하고 있다. 드라마에서 방영된 1900년대 한성 거리가 재연되어 있어 구한말의 정취를 느낄 수 있고 전차 시승 등 각종 체험도 할 수 있다.

 

 

밀리터리 체험관은 실내에서 즐기는 다양한 체험으로 실제 총과 비슷한 크기의 총을 들고 게임을 할 수 있는 스크린사격체험, 표적을 맞추는 실내 사격 체험, 가상현실을 실감나게 체험하는 VR체험가지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밀리터리 체험관은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VR체험은 워키어트랙션 기반의 VR 게임 체험으로 고정된 위치에서 플레이하는 VR과 잘리 실제 행동이 그대로 반영되어 체험진행이 가능한 곳이다. 게임 시나리오는 늑대전투로 중동 사막 지역에서 민간 연구 기관이 테러조직에 의해 습격당하고 연구소장이 납치되었다. 인질 구출을 위한 특수 부대를 편성한다. 플레이어는 인질 구출 작전에 편성되 특수부대원으로 적진에 침투하게 된다.

 

 

스크린 사격은 실제 총과 비슷한 총을 들고 게임을 할 수 있다. 타겟사격, 실거리사격, 속사, 클레이 사격 등 4가지 게임중에서 사용자가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1인과 2인 플레이를 선택하여 체험할 수 있다. 실내 사격은 한정된 공간에서 BB탄으로 표적을 맞추는 게임이다. 스크린 사격과 달리 실감나는 타격을 느낄 수 있으며 보호안경을 꼭 착용하여야 눈을 보호할 수 있다.

 

 

 

드라마, 영화 세트장은 인증샷을 남기고 싶은 특별한 시간여행으로 한국전쟁에서 끝난 1950년대를 재현한 세트장은 과거로의 추억여행을 할 수 있고 동시에 새로운 세대에게는 역사의 현장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전쟁의 흔적이 남아 있지만 다시 삶을 꾸려가는 우리 민족의 애환이 세트장 곳곳에 담겨있다. 서민의 마음을 위로해 주었던 국밥집, 영화가 상영되는 극장, 반공 문구가 담긴 현수막, 어려운 시절의 향수와 젊은 세대들에게는 생생한 역사의 현장을 제공한다.

 

다음으로 살펴볼 겨울방학 가볼만한곳으로는 백제군사박물관이 있다. 논산시 부적면에 자리잡고 있는 백제군사박물관은 백제시대의 유물을 비롯하여 다양한 백제의 군사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해볼 수 있는 곳이다. 백제 사비시대 군사상 중요 거점지역이었던 논산은 지리적 역사성과 백제와 군사라는 성격을 부여하여 백제군사박물관을 구성하였다. 이용요금은 무료이며 1월 1일과 설날과 추석 당일,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오후 5시까지만 입장이 가능하다.

 

탑정호 수변생태공원은 논산시 부적면 충곡리 탑정호 주변에 조성된 생태공원이다. 시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논산의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2006년부터 2009년까지 3년간 총 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하여 준공하였다. 이곳에는 자연 학습원을 비롯하여 잔디 마당과 초화원, 잠자리 연못과 전망대, 수선화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중 분수도 만나볼 수 있다. 겨울방학 아이들과 함께 가족 모두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기에 좋은 곳이며 연인들에게는 데이트 장소로도 추천하는 곳이다.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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