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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둔내 고랭지 토마토축제와 만나볼 미술관 자작나무숲과 국립횡성숲체원

 

 

둔내 고랭지 토마토축제와 함께 강원도 횡성에서 미술관 자작나무숲과 국립횡성숲체원까지 만나보자. 이번에 살펴볼 횡성 미술관 자작나무숲과 국립횡성숲체원과 함께 만나볼 둔내 고랭지 토마토축제는 2021년 8월 13일부터 8월 15일까지 3일간 강원 횡성군 둔내면 경강로 4708 둔방내리 58-11 둔내종합체육공원에서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위원회 주최로 다채롭고 시원한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여름 휴가철이 한창인 8월에 개최됨으로서 시원한 여름을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최고의 축제가 될 것이다. 토마토풀장에서 금반지와 횡성한우송아지 한마리를 찾는 경품 이벤트가 최고의 축제 선물이 될 것이다.

 

 

 

청정 자연환경과 큰 일교차, 그리고 비옥한 땅에서 재배 생산되는 육질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으며 저장성이 좋은 둔내고랭지토마는 농가들이 직접 생산하고 판매하는 최고의 웰빙 건강 둔내토마토를 고품질과 맛으로 저렴한 가격을 만날 수 있는 축제인 제7회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가 펼쳐지면, K-POP 퍼포먼스, 메기잡기 행사, 토마토 물총놀이와 물놀이장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다. 토마토 따기 체험과 토마토 시식 등을 할 수 있다.  

 

 

 

미술관 자작나무숲은 횡성군 우천면 한우로 두곡 5기 186 두곡리 5에 자리하고 있으며, 약 만여평의 대지에 12,000여주의 자작나무가 자라고 있으며 2004년 5월부터 미술관으로 정식 개관하였으며, 매년 역량있는 작가들의 초대전과 신진 아티스트들이 재량을 발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을 다믄 그릇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는 미술관이다.

 

 

 

다양한 분야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지지하는 미술관으로 전시장의 작품은 물론 미술관 부지내의 모든 것들 또한 전시의 일부이다. 자작나무숲과 정원의 영험함 속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보자. 1전시장, 2전시장, 수튜디오갤러리 그리고 두 동의 게스트 하우스까지 건물에서 건물로 이어지는 공간없이 하늘과 땅을 거쳐야만 닿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미술관 구석구석에서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자연의 선물을 찾을 수 있다. 정원, 야외무대, 숲속의 집 등이 있다.

 

 

 

국립횡성숲체원은 횡성군 둔내면 청태산로 777 삽교리 1767-10 에 자리하고 있으며 하는 높이 뻗은 잣나무 숲과 자작나무 숲이 아름다운 전문적인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기관으로 청태산 해발 850m 에 위치하고 있다. 숲을 통해 느끼는 자연의 가치를 사람이 느낄 수 있는 감성 이상의 행복과 희망을 갖게 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된다.

 

 

 

국립횡성숲체원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산림의 특별한 가치를 누리게 해주고자 만들어진 편안한 숲속의 쉼터로 숲에 존재하는 다양한 환경요소, 자연물 등을 이용하여 활용하여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회복시키는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도심의 일상에서 떠나 조용하고 상쾌한 숲속에서의 편안함과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국립횡성숲체원에서 보내는 시간은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더 자세한 내용은 주최측 및 언론기사 등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