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광고제는 해마다 8월 하순경 벡스코에서 펼쳐진다. 부산국제광고제는 '세상을 바꾸는 창조적인 솔루션을 공유'하는 국내 유일 광고 어워드이자. 창조 & 기술 컨버젼스 축제이다. 부산국제광고제가 도달하고자 하는 궁극적인 가치는 사람이며, 무엇보다 인류에 공헌하는 더욱 큰 광고 커뮤니케이션의 장이 되는 것을 의미한다.
부산국제광고제의 5가지 키 콘셉트는 인류의 행복에 기여하고 인류의 미래와 발전에 기여하는 공익광고의 활성화를 독려하며 참신한 크리에이티브 아이디어가 담긴 공익광고 부믄을 별도 시상한다. 개방과 공유의 정신을 바탕으로 우수한 크리에이티브 아이디어의 발굴을 위해 무료 출픔을 시행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일반인들의 참여로 광고인들의 축제가 아닌 크리에이티브 분야에 관심있는 모든이들의 축제를 지향하고 있다.
세계각국이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여 다양한 지역의 문화와 시장 특성을 반영한 크리에이티브 아이디어를 높이 평가하며, 이러한 문화가 반영된 광고 캠페인의 공유를 통해 세계의 이해를 높이고자 한다. 인터랙티브, 디지털 콘텐츠들을 포괄하는 창조적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광고분야에서 사용되는 새로운 디지철 테크놀로지 분야를 탐구하고 소개한다. 창의적으로 변화하는 세상 모든 아이디어를 주목하여 세상을 바꾼 다양하고 창의적인 솔루션을 공유함으로써 보다 살기 좋은 세상으로 변화하도록 앞장서고자 한다.
부산국제광고제에서는 전 세계 순수 크리에이티브와 마케팅 테크놀로지 두 분야의 Top-Class전문가 분들이 모여 'CONNECT!'를 주제로 최신 정보들을 공유한다. 또한 전세계에서 모인 이천여편의 기발한 광고 작품들을 직접 보고, 듣고, 만지며,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모인 크리에이티브 리더들과의 자유로운 교류를 위한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유익한 구성으로 굴극적인 가치는 사람이며 무엇보다 인류에 공헌하는 크리에이티브 솔류 션들을 공유할 수 있다.
1층은 무료존으로 참가자 등록과 일반인 대상 광고 전시및 강연공간이다. 파이널리스트 전시, 브랜드 부스, 세계공익광고 전시, 옥외광고 체험 특별전, 크리에이티브 캠프 전시, 오픈 스테이지, 에피어워즈 수상작 전시, 2층은 유료존으로 컨퍼런스와 광고관련 기업 홍보 및 네트워킹 공간으로 애드텍 존, 크리에이티비티 컨퍼런스, 네트워킹 라운지, 애드텍 컨퍼런스, 파이널리스트 상영관, 프레스 룸, 3층은 유료존으로 전문 광고인의 광고 전시 및 공식행사 개최 곤간으로로 파이널리스트 전시, 파이널리스트 키오스크, 공식행사로 개막식7오프닝 갈라, 시상식7클로징 갈라
백스코 컨벤션홀은 세계적인 해양도시 부산의 랜드마크로 글로벌 전시 컨벤션의 중심이다. 부산국제 모터쇼, 부산국제철도 및 물류산업전, 마린 위크 등 대형 국제 전시회 뿐만 아니라 2005년 APEC 정상회의를 비롯, 2002 한일 월드컵 본선 조 추첨행사, 2003 ICC연차총회, 2004 IYU텔레콤 아시아 등 세계적인 국제회의, 이벤트의 성공적인 유치 및 개최로 동북아 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전시 컨벤션 센터로 도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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