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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부산 사진찍기좋은곳으로 해운대 더베이101과 경성대 문화골목과 흰여울문화마을 여행

 

 

부산 사진찍기좋은곳으로 부산의 다양한 명소가 많이 있다. 이번에 살펴볼 해운대 더베이101과 경성대 문화골목 등과 함께 부산 사진찍기좋은곳으로 살펴볼 영도 흰여울 문화마을은 영도구 영선동 4가에 자리하고 있다. 영화 '변호인'의 배경으로 쓰인 곳으로 백련사에 내려서 건너편에 보면 흰여울 문화마을이 있다. 영도해안가를 따라서 산책길이 이어져 있고, 남항을 끼고 있는 흰여울길은 따뜻한 남쪽나라의 느낌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장소이다. 바다를 보며 걷는 골목길은 또 다른 시야를 넓혀주고, 일몰 시간이 다가오면 또 다른 세상을 펼쳐준다. 바위에 부딪치는 파도는 하얀 거품을 쉴새없이 품어낸다.

 

 

대신동 닥밭골 벽화마을은 서구 망양로 170의 북산리공영주차장에서 찾아간다. 소망이 이루어지는 소망계단에서 연인, 가족과 함께 닥나무가 많아 닥밭골로 불리어온 마을을 찾아간다. 지난 2010년 '닥밭골 갤러리 만들기 프로젝트'를 통해 희망 근로자와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벽화 마을로 재탄생했다. 낙후된 마을을 정감어린 동화 속 마을로 조성하여 정겨운 풍경이 골목마다 펼쳐지고 있다. 오래전부터 닥나무가 많다고 해서 닥밭골이라 불리게 된 곳으로 닥종이 인형 전시도 되어있다. 닥나무를 이용한 한지 만들기 과정이 닥종이 인형으로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다.

 

 

경성대 문화골목은 남구 용소로 13번길 36-1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학로 한 가운데서 토토로가 튀어나올 것만 같은 규모는 작지만 감성을 자극하는 고즈넉한 분위가가 힐링을 주는 부산숨은 명소이다. 좁은 골목길에 작은 연못속의 붕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고, 우뚝 솟은 종탑과 넝쿨이 어우러져 있으며, 구불구불한 골목을 지나면 계단위로 아담한 카페와 소공연장이 자리하고 있다. 고철로 만든 조각품이 눈길을 끌고 있는 곳이다. 오래된 주택을 리모델링해 갤러리, 소극장이 조성되어 있는 문화공간으로 색다른 부산을 느낄 수 있다. 경성대 카페 다반, 용천지랄소극장, 노가다 등이 있다.

 

 

 

범일동 호랑이마을은 동구 범일동 안창벽화마을로 호랑이가 자주 출몰했다는 호랑이 마을, 범일동은 범천에서 유래하며 범천은 하천 주위에 호랑이가 나타나 붙여진 이름이다. 옛 모습과 현재의 모습이 공존하는 동네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호랑이마을 안창마을이 위치한 수정산일대는 50년대 이전 사람이 살기 전에는 산림이 우거지고 커다란 바위와 물이 많아 호랑이가 많이 살았다고 한다. 마을주민들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호랑이를 선정하고 2013년 11월 9일 호랭이 마을 선포식을 하였다. 공기와 경치가 좋아 사진을 찍기에 좋은 곳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연화리 어촌마을은 기장군 기장읍 연화1길에 자리하고 있으며 젖병등대부터 해물한상까지 진정한 식도락 여행이 된다. 송정해수욕장에서 조금 위로 올라가면 조그마한 어촌마을이 나타나는데 이곳이 연화리 이다. 해변을 따라가면서 해산물을 직접골라 먹을 수 있는 곳이 늘어서 있고 전복이 유명하며 전복죽으로 유명한 곳이다. 연화리는 할머님들이 포장마차에서 해산물을 판매하는 곳으로 저렴하고 푸짐한 인심으로 부산에서 제법 소문난 곳이다. 연화리 포장마차촌을 지나면 나타나는 대변항의 아름다운 모습에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대한민국 최고의 해양레서 시설로 사진찍기좋은곳인 해운대 더베이101은 해운대구 우1동에 자리하고 있다. 해운대는 아름다운 바다와 산, 그리고 현대적인 건물등이 공존하는 세계적인 휴양지로 문화와 예술을 위한 공간, 바다가 주는 흥분을 느낄 수 있는 공간, 누구나 머물 수 있는 그리고 재미 있는 공간으로 해운대를 찾아와 자연과 예술과 미소와 자부심까지 담을 수 있는 공간으로 해운대 더베이101은 자리하고 있다. 아름다운 야경과 시속 120km의 속도가 함께하는 요트클럽 등이 있다. 해운대 더베인 101은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많은 관광객이 야경명소로 찾는 곳이다.

 

 

죽성드림성당은 부산 기장군 기당읍 죽성리 134-7에 자리하고 있는 죽성드림세트장에 자리하고 있다. 아름다운 바닷가 포토존으로 드라마 촬영 명소로 유명해진 곳이다. 2009년 방송한 드라마 '드림'의 촬영지였다. 그 뒤로 바닷가에 이쁘게 자리잡아 있는 모습으로 유명해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으며, 일출 명소로도 유명하다. 이국적인 느낌이 들면서 바다가 보이는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 경치와 더불어 멋있고 운치있게 자리하고 있다. 실제 성당이 아니고 관광용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바닷가 갯바위가 그대로 이어져 있어 낚시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아온다.

 

 

 

송도해상케이블카는 부산 서구 송도해변로 171, 암남동 124-1에 자리하고 있으며, 최고 86m 높이에서 바다 위를 가로질러 운행함으로써 바다 한가운데에서 느끼는 짜릿함과 영도에 이르기까지 사방으로 펼쳐진빼어난 풍광을 즐길 수 있다. 바다 위 감동의 파노라마인 송도해상케이블카는 1.62km 구간을 왕복하는 넉넉한 크기의 크리스탈 캐빈 8인승을 포함한 38기가 상시 운행되고 있다. 송도해수욕장, 부산 영도와 남항대교, 송도 해안둘레길, 파도치는 기암 절벽까지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다. '다이노 어드벤쳐'와 '송도도펠마이어월드', 'VR스카이스윙'등 다양한 체험시설과 테마시설이 자리한다.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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