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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서울근교 당일치기여행으로 갈만한곳 곤지암 화담숲의 풍성한 가을단풍을 만끽하자

 

서울근교 당일치기여행으로 만나볼 서울근교 갈만한곳인 곤지암 화담숲으로 떠나보자. 이번에 살펴볼 서울근교 당일치기여행인 곤지암 화담숲으로 이번 가을단풍을 만끽해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근교 갈만한곳인 곤지암 화담숲은 경기도 광주시 도척면 도웅리에 위치한 곤지암의 자랑으로 가을이면 단풍 풍경이 단연 화담숲을 더욱 빛내준다. 20가지 테마 산책로로 단풍에 물든 41만평 숲을 맛 볼 수 있다. 하루 종일 머물를 수 있는 입장료는 9,000원이다. 관람 혼잡 완화를 위한 화담숲 가을 단풍철 주말에는  매주 토요일, 일요일에는 100% 예약제를 운영하고 있다. 예약시간대는 8시부터 16시까지로 매 정시, 15분, 30분, 45분 단위 예약이 가능하다.

 

< 사진출처 화담숲 >

 

서울근교 당일치기여행으로 좋은 곤지암 화담숲은 LG상록재단이 공익사업의 일환으로 설립 운영하는 수목원이며, 17여개의 다양한 테마정원과 국재 자생식물 및 도입식물 약 4,300종을 수집하여 전시하고 있다. 관람객이 산책을 하며 식물을 감상하고 체험 할 수 있도록 원지형을 토대로 다양한 테마의 정원과 산책로를 배치한 수목원이다. 수국, 벚나무, 수련, 만병초인 진달래를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보유한 식물원으로 이를 특성화한 산책로를 조성하고 있다.

 

< 사진출처 화담숲 >

 

추억이 있는 정원에서는 노래, 문학, 속담 등과 관련된 향수어린 수목을 감상할 수 있고 계곡을 따라 조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이끼원은 타 식물원에서는 볼 수 없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반딧불이 관찰체험은 어릴적 동심의 세계로 관람객을 안내한다. 도룡뇽이 알을 낳고, 토종민물거북 남생이가 낮잠을 자고있다. 계절마다 다양한 모습의 꽃들을 만나볼 수 있다.

 

 

 

 

화담숲 내에는 여러 체험학습관이 있다. 다양한 민물고기들이 모여있는 민물고기 생태관은 국내 희귀 민물고기 40여종 8,000마리를 관찰할 수 있으며, 사슴벌레 및 장수풍뎅이, 애벌레 등을 볼 수 있는 곤충생태관, 그리고 한국에서 볼 수 있는 토종 고슴도치 등 체험을 통해 다채로운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특별한 체험학습관들을 준비하였다. 

 

< 사진출처 화담숲 >

 

편의시설로 모노레일이 있다. 방문객의 편리하고 안전한 관람을 위해 화담숲 서쪽 이끼원 입구에서 화담숲 정상을 지나 분재원 사이를 지나는 1213m의 순환선으로 전체 운행 소요시간은 약 20분이다.  유모차, 휠체어 대여, 편의점, 기타 편의시설로는 화담숲 곳곳에는 전망데크, 휴식을 위한 잔디마당, 쉼터, 대피소, 야외 화장실 등이 마련되어 있다.

 

< 사진출처 화담숲 >

 

곤지암 화담숲 관람 전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식음시설로는 화담숲의 원앙 연못 앞에 한옥주막에 어묵, 한우김밥, 두부김치, 해물파전, 도토리묵, 단월동동주, 단월생막걸리, 클라우드 등이 있다. 식당가 힐링빌에는 낙지덮밥, 미니김밥, 냉 동치미면, 생과일주스, 레이먼 큐브 스테이크, 철판 소고기덮밥, 곤지암리조트에는 카페테리아, 느티나무 셀프 바베큐, 담하, 미라시아 위드 레이먼 킴, 라그로타, 카페라운지 등이 있다.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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