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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창원 가볼만한곳 벚꽃터널 여좌천에서 시루를 닮은 시루봉까지

 

창원 가볼만한곳으로는

벚꽃터널이 이어진 여좌천,

제황산공원과 장복산공원,

시루를 닮은 바위가 있는

시루봉까지 많은 코스가 있다

 

 

#여좌천

 

 

좁은 실개천 위로 나무 덱 산책로와 맨발 지압로를 조성해 걷기 좋은 코스로 꼽히는 곳이다. 벚꽃 터널이 길게 이어진 데다 졸졸 흐르는 물가에 노란 유채꽃이 어우러져 봄이면 촬영을 위해 이곳을 찾는 이가 많이 있다. 군데군데 개천을 가로지르는 아담한 다리가 여러 개 놓여 있는데 인기 있는 다리는 로망스 다리이다. 이곳에는 많은 이들이 즐겁게 기념사진을 찍곤 한다.

 

☞여좌천-대한민국구석구석

☞여좌천-두산백과

 

 

 

#제황산공원

 

 

제황산에 조성한 공원으로 정상에 옛 진해를 상징하는 탑과 시립박물관이 있다. 탑을 중심으로 벚꽃이 병풍처럼 둥글게 둘러싸고 있다. 제황산을 오르는 365계단의 일년계단 양편에도 벚나무가 줄을 이어 꽃 계단을 만들어 주고 있다. 8층 높이의 전망대에 올라서면 벚꽃으로 뒤덮인 시가지와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고 중원로터리를 중심으로 여덟 방향으로 뻗은 도로가 시원하게 질주하고 있다.

 

☞제황산근린공원-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장복산공원

 

 

울창한 송림과 벚나무가 빼곡하게 들어차 있는 장복산 기슭에 조성한 공원이다. 벚 꽃이 만개하면 산등성이를 하얗게 덮은 모습이 하얀 눈을 덮어쓴 것 같다. 산책로에는 높은 꽃 터널이 생겨 거닐어도 좋고 벚꽃으로 들러싸인 잔디밭이나 벤치에 앉아 휘날리는 꽃을 감상해도 좋다. 공원 안에 모자이크로 만든 동물과 다양한 조각품이 곳곳에 있어서 새소리와 함께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산책로를 걷는 재미가 좋은 곳이다.

 

☞장복산공원-국내여행1001

 

 

 

 

#시루봉

 

 

 

 

웅산 정상에 우뚝 솟은 바위가 시루를 얹어 놓은 거 같은 곳으로 전망이 아주 좋은 곳이다. 높이가 10m 둘레가 50m나 되는 시루봉은 조선 시대 명성황후가 순종을 낳은 후 세자의 무병장수를 비는 백일제를 올렸을 만큼 명산이다. 봄에는 입구에서 벚나무가 길 양옆으로 늘어서 하늘을 하얗게 뒤덮는 꽃들을 볼 수 있다. 기분 좋은 산책로는 길이가 3km나 된다. 정상에 오르면 진해구는 물론 거제 앞바다까지 한눈에 보인다.

 

☞시루봉-대한민국구석구석

 

 

 

#창원해양공원

 

 

바다 세계를 엿 볼 수 있는 곳으로 해양생물테마파크, 해전사체험관, 군함전시관 등이 있다. 갈매기를 형상화한 가로등을 따라 음지교를 건너면 행양생물테마카크가 사선으로 비스듬이 누운채로 외벽이 거울로 덮여 있어서 바닥의 해양 물체가 벽에 비춰 바다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든다. 안으로 들어서면 고둥을 형상화한 원뿔형대의 탑이 나타나고 희귀한 물고기를 비롯해 다양한 어패류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학익진을 형상화한 해전사 체험관에는 조선 시대 대표적 전선 모형, 화포, 총통과 스페인, 영국, 네덜란드 등의 서양의 함선들이 전시되어있다. 군함전시관에는 군함의 여러 공간을 찾아가 볼 수 있다.

 

☞창원해양공원-홈

☞창원해양공원-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