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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울진 뮤직팜페스티벌 2021 동해안에서 만날 수 있는 대표 여름축제

 

 

 

울진 뮤직팜페스티벌은 해마다 7월 하순경 2일간 울진엑스포공원 야외특설무대에서 한국수력원자력(주)한울원자력본부 주최로 펼쳐진다. 동해안 여름 축제 가운데 유명가수가 많이 출연하는 걸로 울진 뮤직팜페스티벌이 최고라고 한다. 대표적인 여름 축제인 울진 뮤직팜페스티벌은 매년 최고의 공연을 기대한는 관객들의 사랑 속에서 끊임없는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 사진출처 한울원자력본부 >

 

 

울진은 200리가 넘는 쪽빛 바다와 푸른산 맑은 계곡이 함께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고스란히 그대로 간직한 친환경의 고장이다. 친환경 녹색에너지인 원자력과 (주)한국수력원자력데 대한 관심과 사랑을 일깨우고자 울진 엑스포공원 특설무대에서 화려한 울진뮤직페스티벌이 펼쳐진다. 동해안을 대표하는 열광적인 무대는 여름 밤을 즐기는 빛나는 무대로 성장하여 전 세대가 음악으로 하나 되는 지역사회 소통의장으로 동해안 최대 음악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사진출처 한울원자력본부 >

 

 

지난 행사에는 첫날 1부는 세대공감에 신유, 박주희, 김지원등의 트로트가수들이 출연을 하여 풍성한 향연으로 흥을 더하였으며, 박주희는 이 날 공연에서 '짜라짜짜' 포인트 안무가 인상적인 신곡 '왜 가니'등을 열창해 울진 뮤직팜페스티벌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였다. 2부는 피날레로 데뷔 30주년에 빛나는 국민둘리 변진섭의 감성발라드의 미니 콘서트가 펼쳐져 여름밤을 아름답게 수 놓으며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둘째날에는 1부의  음악공감에 큐티엘, 에이디이의 아이돌 공연을 시작으로 실력파 보컬 에디킴, 윤하가 출연하여 감미로운 발라드 무대로 이어졌다. 2부의 뮤직팜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하는 피날레에는 김범수의  미니 콘서트가 펼쳐져 대한민국 명품 보이스 김범수의 '보고싶다', '끝사랑' 등의 히트곡들을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열창을 하여 울진 왕피천 일대를 열광의 도가니 속으로 끌여들였다.

 

< 사진출처 울진군청 >

 

 

전국에서 가장 교통의 오지로 꼽히는 울진군이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의 다양한 지원사업의 영향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교육 문화 인프라를 구축하며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고 있다.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는 한울원자력본부의 다양한 문화사업 중에 울진뮤직팜페스티벌이 대표적인 문화사업이다.

 

< 사진출처 한울원자력본부 >

 

 

경북 동해안 최대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한 울진 뮤직팜페스티벌은 매년 수 많은 관광객을 불러들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몫을 하고 있다. 울진한울원자력본부에서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공익에 중심을 두고 지역민과 소통을 하며 지역실정에 고려한 맞춤형 공익사업을 화대해 나갈 계획을 밝히고 있다.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내용에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더 자세한 내용은 주최측 및 언론기사 등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