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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별빛따라두메향기에서 별빛축제 감상하고 용문산자연휴양림과 서후리숲을 둘러보세요

 

별빛따라두메향기 행사와 함께 서후리숲과 용문산자연휴양림 등의 여행지를 살펴보자. 서후리숲과 용문산자연휴양림과 함께 양평에서 가볼만한곳인 별빛따라두메향기 별빛축제는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목왕로 5912번길의 산나물 테마공원인 두메향기에서 두메향기 주최로 연중 상시운영하는 별빛축제 행사이다. 약 5만평의 숲 속 테마정원 곳곳에 LED전구를 활용하여 환상적인 포토존들과 함께 낮과는 또 다른 두메향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기회이다. 두메향기는 서울에서 차로 40여분 정도 거리에 있어 친구, 연인, 가족들과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곳이다.  

 

< 사진출처 두메향기 >

 

 

별빛따라두메향기의 별빛축제 이외에도 테마정원, 숲체험, 농촌체험, 트래킹, 곤충생태관, 레스토랑, 갤러리카페, 스낵바 등 다양한 관광서비스를 즐기며 충분히 힐링할 수 있는 공원이다. 가까운 인근에 두물머리, 세미원, 양평물소리길, 두물머리물래길, 양수리환경생태공원, 양수리전통시장 등 다양한 관광지와 더불어 당일 여행코스로 정평이 나 있다. 두메향기는 산나물을 활용한 독자적인 프로그램으로 자연과 인간의 어울림, 즐거움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 할 기회가 될것이다. 

 

< 사진출처 대한민국구석구석 >

 

 

용문산자연휴양림은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약수사길 78-14에 자리하고 있는 양평군청에서 직접 운영관리하는 휴양림으로 산림휴양관, 숲속의집, 야영장, 다목적운동장, 산책로, 등산로 등의 다양한 산림 휴양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조망권등 휴양림에서 내려다보먼 양평읍 전체가 한눈에 보이는 곳이다. 주변 환경이 좋아 맑고 상쾌한 물과 공기가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있어 가슴이 확트이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용문산자연휴양림의 등산로는 휴양림 내 위치한 백운봉 등산로는 인근지역 등산로 중에서도 손꼽히는 등산로로 각광받고 있으며 정상 높이 940m의 모양이 알프스의 마터호른과 흡사해서 한국의 마터호른으로 불리고 있으며 등산로 내에 산림욕 시설인 체력단련장, 산림욕시설, 야생화, 청쭉단지 등 울창한 산림과 조화가 이우러진 산림휴양시설을 갖추고 있다. 서쪽의 옥천면 사나사 방향에서 오르는 길과 동쪽의 용문면 연수리에서 오르는 길도 많은 이용이 있는 등산로이다.

 

<사진출처 경기관광포털>

 

서후리숲은 양평군 서종면 거북바위 1길에 위치하고 있으며 깨끗한 자연과 숲을 경험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곳으로 서후리숲 안에는 중부지방에서 살고 있는 거의 모든 종류의 나무와 꽃들이 살고 있고, 양생동물과 곤충들의 천국이다. 온몸으로 숲을 흠뻑 느끼면서 사색에 잠겨보고 아름다운 숲 속에서 몸과 마음이 회복되기를 바라는 마을으로 최선을 다하는 곳이다.

 

<사진출처 경기관광포털>

 

서후리숲의 산책로는 자연을 그래로 보존하고 훼손되지 않는 선에서 조성되었으며, 완만한 경사를 이루어 있어 힘들이지 않고 산책을 할 수 있다. 구상나무 숲을 보면서 올라가면 연못과 폭포가 나타나고 잣나무 숲을 지나 비밀의 숲을 바라보면서 철쭉나무 전망대를 지나면 참나무 숲이 나타난다. 정상에는 자작나무숲이 주를 이루고 내려오는 길에 은행나무숲, 층층나무숲, 메타세과이어숲, 단풍나무숲을 볼수 있다. 다시 잣나무숲, 폭포, 연못, 구상나무숲을 바라보면서 출발점으로 돌아온다.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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