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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법성포단오제를 관람하고 가마미해수욕장과 영광 불갑사, 계마항까지 여행하세요

 

법성포단오제가 펼쳐지는 5월의 영광군에서 가마미해수욕장과 영광 불갑사, 그리고 계마항을 여행해보자. 가마미해수욕장과 영광 불갑사, 계마항과 함께 영광군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법성포단오제는 2021년 6월 11일 부터 2021년 6월 14일까지 4일간 전라남도 영광군 벗성면 진굴비길의 영광법성포 일원에서 (사)법성포단오보존회 주최로 펼쳐진다. 예로부터 어업이 주를 이루었던 법성포는 인의산신에게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제를 올렸고, 바다에는 만선을 기원하는 용왕제를 올려왔다. 법성포에서 열리는 숲쟁이 국악경연을 통해 판소리와 잡기 등을 인전받은 재인들의 실력은 전국 어느 곳에서도 통했다. 500년 전통의 법성포 단오제는 조상의 얼을 되새기는 전통문화이다.

 

 

 

법성포단오제의 제전행사에는 산신제, 당산제, 용왕제, 무속수륙제, 난장트기 등, 민속행사에는 선유놀이, 제기차기, 널뛰기, 투호 등, 경연대회에는 전국국악경연대회, 단오장사 씨름대회, 그네뛰기경연대회, 단오학생예술제, 단오맞이 민속경기, 단오학생서예공모전 등, 무대행사에는 축하공연, 단오맞이 기념식, 평양예술단공연, 법성포단오가요제, 숲속작은음악회, 불꾳쇼 등이 있다. 2021년 영광법성포단오제는 코로나 19확산 방지를 위해 축소 개최한다.

 

 

 

법성포단오제의 체험행사에는 창포머리감기, 창포비누만들기, 단오선 만들기, 단오공예만들기, 전래민속놀이 체험, 쑥떡메치기 등, 부대행사로는 종합홍보관, 영광군특산품 판매관, 한빛원자력본부 홍보관, 단오맞이 나눔장터 운영 등, 기타행사로는 단오학생서예공모작 전시 등이 있다. 법성포단오제는 2012년에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 123호'로 지정되었다.

 

 

 

가마미해수욕장은 영광군 홍농읍 가마미로에 자리하고 있는 서해낙조가 운치 있는 호남의 3대 피서지이다. 길이 1km, 폭 200m의 백사장이 반달 모양으로 드리워져 있으며 200여 그루의 울차안 소나무숲이 길게 펼쳐져 있어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수심이 얕아 1~2m 정도이며 물이 깨끗하고 해수욕장의 앞쪽으로는 숱한 섬들이 들어서 있다. 칠산바다의 서해낙조, 백수해안관광도로, 바다낚시터로 유명한 동배섬, 크기와 모양이 비슷한 섬 7개가 나란히 떠 있는 칠산도가 있다.

 

 

 

영광 불갑사는 영광군 불갑면 불갑사로에 위치하고 있다. 불갑사의 창건시기는 백제 침류왕 때 인도스님 마라난타 존자가 불교를 전래하면서 제일 처음 지은 불법도량이라고 불갑사라고 지어졌다고 한다. 법성포라는 지명도 불교와 관계가 깊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조선 중기 이후의 양식을 그대로 간직한 대웅전을 비롯하여 팔상전, 칠성각, 일광당, 명부전, 만세루, 범종루, 향로전, 천왕문 등이 있다. 수령이 700년정도 된 참식나무가 있다.

 

 

 

계마항은 양광군 홍농읍 계마리에 자리하고 있는 낚시도 으뜸, 관광자원도 으뜸인 매력적인 항구이다. 게마항은 빨간 등대와 하얀 등대 그리고 고깃배들이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고 있다. 바로 옆에 가마미 해변은 굴캐기를 즐길 수 있는 겨울 바다이다. 굴비가게 앞에는 줄줄이 엮인 굴비가 늘어서 있다. 굴비의 이마를 손가락으로 눌러서 다이아몬드형 굴곡이 생기며 진짜 조기이며 부세는 꼬리지느러미와 몸틍을 잇는 대부분에 살이 적은 반면 조기는 살이 많다.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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