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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4월 가볼만한곳 숲을 체험할 수 있는 강원도 횡성 가볼만한곳

 

4월 가볼만한곳으로 살펴볼 횡성 가볼만한곳으로는 우리별 천문대와 부곡계곡 청태산과 횡성 자연휴양림 근대의 50년을 돌아볼 수 있는 올챙이추억전시관이 있다. 4월 가볼만한곳인 횡성 여행코스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자.

 

 

숲과 시냇물이 주변을 아우르고 옥수수 밭이 줄지어선 풍경이 아름다운 자연으로 와 닿는다. 숲속에서 가족, 단체나 연인들이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신비하고 환상적인 별자리 여행이 이곳에 있다. 사계절의 별자리를 볼 수 있고 천체망원경으로 별자리와 행성, 운하 등을 관측하고 육안으로도 관측 할 수 있다. 별에 관한 강의를 들으면서 나와 연인 혹은 가족들에게 미래에 대한 꿈과 용기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체험공간이다. 어서 빨리 가보자.

 

 

 

자작나무 숲아래 아름다움이 숨쉬는 숲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청태산 자락에 숲 가꾸기, 비오톱 만들기, 천연염색 등 다양한 생태체험을 할 수 있고 피톤치드, 음이온, 테르펜 등으로 가득찬 숲을 이용한 삼림욕을 하는 산책로가 있다. 삼림욕장에는 아름다운 이름모를 야생화와 산새들의 아름다운 노래소리가 산책을 즐기는 이들의 마음과 몸에 정기를 넣어 심신의 피로를 풀어 줄 것이다, 가자, 가서 우리의 희망을 찾아보자, 연수시설과 야외공연장등 문화시설과 버섯워느 고사리원, 식물원 등이 조성되어 있다.

 

 

 

다음 횡성 가볼만한곳으로는 부곡계곡이 있다. 계곡이 많은 강원도 중 이곳 부곡계곡은 많은 암석들이 기이한 형태로 도열하고 있다. 구룡사, 상원사, 영원사, 태종대 등 수많은 명소를 품고 있다. 치악산은 횡성에서 들어서면 새로운 비경을 맛 볼 수 있다. 사람들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자연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다. 횡성 쪽은 후치악이라고 하고 특히 부곡지구는 태종대, 노고소, 고둔치폭포등으로 많은 명소가 있다. 바닥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맑은 물과 태양이 이글거리는 낮에도 울창한 숲은 천혜의 피서지임을 증명한다.

 

 

 

횡성호 상류의 아늑한 산자락의 자리골에 자리잡은 횡성자연휴양림은 어머니 품에 안긴 아늑함을 주는 곳이다. 산림이 우리에게 주는 모든 혜택을 모두 가지고 있는 곳이다. 울창한 숲,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아름다운 경관과 심신의 피로를 풀어주는 많은 공간들이 우리를 반긴다. 휴양림내에는 작은 개천의 물소리는 음향치료도 겸하고 있다.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산책로도 잘 구비되어 있어서 가족이나 연인들과도 즐길수 있는 자연 휴양림이다.

 

 

 

마지막으로 살펴볼 횡성 가볼만한곳은 올챙이 추억전시관이다. 근대의 50년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곳이다. 아버지 어머니 세대의 삶의 모습을 오늘에 되새겨 보고 앞으로의 50년을 계획해 보는 곳이라고 생각된다. 추억속의 공간을 여행하면서 지나간 부모님 세대의 삶을 통해 노력의 결실들이 오늘에 사는 우리들의 미래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우리세대가 나아갈 바를 설정하고 노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향수에 머물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는 새로운 설계를 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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