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포 해돋이 축제는 2019년 12월 31일부터 2020년 1월 1일까지 희망찬 새해 아침을 맞이하는 일출의 고장 강릉시에서 펼쳐진다. 강릉 갈만한곳인 경포 해돋이 축제는 경포를 찾는 해돋이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변함없는 성원으로 희망이 넘쳐나는 소원의 일출을 선물하는 축제이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경포 해돋이 축제는 일출 명소인 경포에서 새해 기원과 새 출발을 다짐하는 "경포 해넘이, 해맞이 축제 2020"로 펼쳐진다. 경포 해돋이 축제는 강원도 강릉시 안현동의 경포대해수욕장에서, 주문진 해변에서는 문화공연, 불꽃놀이의 해넘이 해맞이 행사, 강안동 모산봉에서는 새해제례행사와 소원 빌기가, 옥계해변에서는 새해소망을 기원하는 떡국 나눔이 열린디.
희망찬 새해 아침을 맞이하는 일출의 고장 강릉시에서는 경포와 정동진을 찾는 해돋이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새해에도 변함없는 성원으로 희망이 넘쳐나는 소원의 일출을 선물하고자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동해안 최고의 해돋이 명소인 경포와 정동진에서 새해 기원과 새 축발을 다짐하는 경포해돋이축제를 추진하는데 온 힘을 쏟고 있다. 새해 아침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1998년 1월 1일 처음으로 개최된 새해 맞이 관광축제로 경포해수욕장과 정동진을 비롯해 속초와 양양, 고성 지역, 설악산 등지에서 매년 열리는 축제이다.
경포해돋이축제와 정동진해돋이축제가 각각 펼쳐지지만 두 곳 모두 강릉시에서 주최하기 때문에 양쪽 축제 모두 성공적인 축제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12월 31일 대중음악 콘서트, 겨울바다 야영캠핑, 각종 영화제 및 연극제 등이 전야제 행사로 열리고 북춤한마당, 시장 신년사, 하슬라 페러글라이딩협회의 축하비행, 초청가수 축하 무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짜여 있다. 매향행사, 수로부인 꽃마차 행렬과 동해용왕 제례, 열기구를 이용한 국토횡단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수많은 관광객들이 몰려든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새해을 맞이하기 위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겨울 바다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라면 시원한 동해 바다 풍경이 함께하는 강원도 강릉 갈만한곳으로 떠나보자. 강릉의 명소인 경포대를 찾아 동해를 가까이 볼 수 있으며 경포호 주변 산책로와 해안가를 돌아보며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서울 광화문에서 정동쪽에 위치한 정동진에서 해넘이와 해돋이를 보려고 찾아오는 관광객들을 위하여 1998년 부터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정동진은 바다와 인접한 풍광이 매우 아름답고 전국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이 인접한 정동진역 등이 알려지면서 해돋이 명소가 되었다.
경포해돋이축제와 함게 전국 최고의 해돋이 명소인 정동진 모래시계 공원에서는 모래시계 회전식을 하기전에 어울림 한마당과 대북, 댄스 공연 등 각종 공연과 컬링, 공예체험, 소원엽서 쓰기 등 체험행사가 열린다. 지름 8.06m, 폭 320m, 모래 무게 8톤으로 세계 최대규모의 모래시계의 시간을 다시 돌리는 모래시계 회전식이 새해 첫날 화려한 불꽃놀이와 함께 열린다. 정동진 모래시계회전식을 위한 무대설치, 초청공연, 관광지 홍보와 관광객을 위한 이동화장실 설치로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들이고 있다.
축제를 즐기고 그냥 돌아가면 아쉬움만 남을 것이다. 눈으로 강릉의 축제를 즐겼다면 강릉의 맛도 맛보도록 하자. 강릉의 맛으로는 자연산 활어회와 담백한 대게찜을 들 수 있다. 시원하게 바다가 펼쳐진 멋스러운 자리에서 회와 대게, 조개구이, 전복회 등을 먹으면서 강릉의 맛고 멋과 그리고 인정의 푸짐함을 체험으로 느껴보자. 철도청이 정동진 해돋이 열차를 운행하고 있다.
강릉 갈만한 곳으로 강문해변은 강릉시 강문동에 자리하고 있으며 깨끗한 바다 속 수중 다이빙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매년 7~8월 중에 개장을하며 주변에 작은 포구인 강문항이 있어 근처 횟집에서 새벽에 잡은 싱싱한 생선회를 맛볼 수 있다. 강문해변에서는 보트로 5~10분 걸리는 곳에 정박을 하여 수심 5~30m의 바다 속에 방대하게 펼쳐진 바위, 말미잘, 대형어류 등 뛰어난 수중경관을 감상할 수 있어 스킨스쿠버 동호인들이 많이 찾고 있다.
주문진항은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리에 자리하고 있으며 동해안 유수의 어업전진기지로 오징어, 명태, 꽁치, 무연탄, 경유 등이 입항하고 출항화물에는 주로 규사가 있다. 항구에 여객 및 화물선이 처음 입항한 것은 1917년 부산에서 원산 간 기선항로가 개설되어 중간 기항지가 되면서 부터이다. 1920년부터 축항사업이 시작되었으며 1927년 6월에 항구로 지정되었다. 1962년부터 오늘날의 시설능력을 갖추기 시작하였다.
안반데기는 강릉시 왕산면 안반덕길 428에 자리하고 있는 해발 1,100m의 고산지대로 우묵하면서도 널찍한 지형이 떡메로 쌀을 치는 안반처럼 우묵하면서도 널찍한 지형이어서 붙은 안반덕의 강릉 사투리이다. 대기리는 처음에 3개리로 구성됐으나 1967년 고루포시간 능선인 안반데게 농지를 개간해 감자, 채소를 심는 화전민이 들어와 마을이 생기면서 4개리로 확장되어 안반데기가 대기4리가 됐으며 안반데기는 1965년 국유지 개간을 허가해 감자, 약초 등을 재배해 오다가 1995년 경작자들에게 농지를 불하해 전국 최대 규모의 고랭지채소 산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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