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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대교

전라도 진도 가볼만한곳 진도대교와 신비의 바닷길 여행코스 전라도 가볼만한곳을 찾는다면 진도로 여행을 계획해 보자 진도대교와 세방낙조대, 용장산성과 운림산방 등 진도 가볼만한곳이 많다 #진도대교 진도의 관문인 진도대교는 국내 최초의 사장교로, 특히 야경이 아름다운 다리이다. 다리아래는 명량대첩지로 이름난 울돌목이 펼쳐진다. 12척의 전함으로 300여척의 왜선을 격파한 역사의 현장을 찾아보자. 진도대교를 건너가면 녹진전망대가 있다. 팔각정으로 만들어진 전망대에 오르면 진도대교와 병풍처럼 두르고 있는 지도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곳이다. 팔각정앞에는 몽글몽글한 자갈이 깔린 맨발 지압로가 있어서 맨발로 걸어가 보자 ☞진도대교 알아보기 ☞진도대교와 울돌목 #세방낙조대 해 질 무렵 다도해의 많은 섬 사이로 빨려 들어가는 일몰의 풍광이 낭만적인 곳이다. 이곳은 우리나라..
진도 가볼만한곳 명량대첩의 울돌목과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곳 진도 가볼만한곳을 살펴보면 진도대교와 명량대첩의 울돌목, 용장산성 몽고와 삼별초 항쟁, 남종화의 본산지 운림산방,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곳이 있다 #진도대교 진도 가볼만한곳 첫번째 여행지는 진도대교이다. 진도의 관문인 진도대교는 국내 최초의 사장교로 특히 야경이 아름다운 다리로 유명하다. 다리의 아래는 임진왜란의 충무공의 전적지인 명량대첩지 울돌목이 있다. 해협의 폭은 좁고 절벽이 가팔라 물살이 거세고 용솟음치는 모습이 장관을 이룬다. 진도대교를 건너면 팔각정인 녹진전망대에 오르면 진도의 모습이 한 눈에 들어오고 앞에는 맨말 지압로에 몽글 몽글한 자갈이 늘어서 있다. ☞사장교-과학백과사전 ☞진도대교-두산백과 #용장산성 다음으로 살펴볼 진도 가볼만한곳은 용장산성이다. 이곳은 고려 원종 때 몽고군이 침입해..
진도 운림산방, 용장산성, 세방낙조대, 신비의 바닷길 여행 진도 운림산방은 진도군 의신면 운림산방로 315, 사천리 61에 자리하고 있으며 조선 후기 화가 허유가 만년에 기거하던 화실의 당호, 운림각이라고도 하며 쌍계사 옆에 취치하고 있다. 조선시대 남화의 대가였던 소치 허련이 1856년 9월 스승인 추사 김정희가 타계하자 고향에 내려와 초가를 짓고 운림가이라고 지었고 거실은 묵의헌으로 지었다. 1982년 허련의 손자 허건이 운림산방의 예전모습으로 복원하였다. 운림산방이란 이름은 첨철산 주위에 수많은 봉우리가 어우러진 깊은 산골에 아침 저녁으로 피어오르는 안개가 구름 숲을 이룬 모습을 보고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진도대교는 전라남도 울돌목해협에 놓인 사장교로 해남군 문내면 학동리와 진도군 군내면 녹진리 사이의 울돌목해협데 놓인 한국 최초의 사장교로 길이 484m..
명량대첩 울돌목 해상케이블카 2021 기대되는 관광 명소 명량대첩 울돌목 해상케이블카 조성사업이 안전기원제를 시작으로 본격 시작되었다. 2021년 6월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 현장인 울돌목 바다를 건너는 명량대첩 울돌묵 해상케이블카는 진도군 군내면 진도타워와 해남군 우수영 관광지를 이어주는 케이블카이다. 진도타워는 울돌목과 아름다운 야경을 자랑하는 진도교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진도군의 대표 관광지로 115m 높이 망금산 꼭대기에 위치하고 있다. 명량대첩 울돌묵 해상케이블카는 10인승 곤돌라 케이블카 26대가 해남군 우수영 관광지까지 이어지며 노선 길이는 920m이다. 울돌목은 명량대첩 당시를 생생히 느낄 수 있는 역사문화 체험장소이다. 명량대첩 호국 역사를 담고 있는 울돌목은 1597년 정유재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13척의 배로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