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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순천 가볼만한곳으로 만나는 선암사와 낙안읍성, 순천만 순천 가볼만한곳으로 선암사 여행코스를 둘러보자. 순천 가볼만한곳을 중심으로 순천시에서는 시티투어를 운영중이며 이를 이용하면 보다 쉽게 순천여행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순천시티투어 선암사 코스는 순천역 출발 - 선암사 - 낙안읍성 - 점심 - 순천만국가정원 - 순천만습지 - 순천역에 도착하는 코스이다. 후회하지 않을 순천 가볼만한곳이라 생각된다. 순천역 출발 순천역은 전라남도 순천시 팔마로 191번지에 위치하고 있는 전라선, 경전선이 지나가는 곳이다. 경전선의 평화역과 원창역 사이, 전라선의 동순천역과 성산역 사이의 역이다. 선암사는 백제 성왕 5년인 527년에 현재의 비로암지에 아도화상이 창건하였고 산명을 청량산, 사찰명을 해천사라고 하였다. 지금은 선암사는 태고종 유일의 총림이 태고총림으로써 강원과 선..
순천만자연생태공원과 함께 송광사와 선암사를 둘러보는 순천 여행코스 순천만자연생태공원과 함께 순천 여행코스로 송광사와 선암사 등을 둘러보자. 이번에 만나볼 송광사와 선암사와 함께 살펴볼 순천 여행코스인 순천만자연생태공원은 순천시 순천만길 513-25의 순천 해안 하구에 형성된 연안습지이다. 순천만은 세계 5대 연안 습지로 유명하며 연안습지란 바닷물이 드나드는 해안에 있는 습지를 말한다. 우리나라에는 순천만, 무안 습지, 장도 습지 등이 대표적인 연안 습지이다. 순천만의 갯벌과 습지는 스스로 오염 물질을 걸러내는 곳으로 아주 깨끗하며 습지에는 갈대와 칠면초밭이 넓게 펼려져 있다. 순천만의 갈대 군락지는 전국에서 가장 넓은 곳으로 갈대밭을 삶의 터전으로 삼아 살아가는 생물의 종류도 500여 종이 된다. 풍부한 먹이와 찬 바람을 막아주는 갈대밭 덕분에 많은 철새들이 찾아온다...
순천만갈대축제 광활한 갯벌과 갈대밭은 자연보고 순천만은 전라남도 순천시 대대동 162-2의 광활한 갯벌과 갈대밭으로 이루어진 자연의 보고이다. 봄에는 철새의 비상을, 여름철에는 짱뚱어와 갯벌을, 가을에는 칠면초와 갈대를 겨울에는 흑두루미를 비롯하여 200여 종의 철새를 만날 수 있다. 가을에 펼쳐지는 황금빛 갈대 물결과 수많은 철새가 이곳을 찾으면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순천만은 가을에 꼭 가봐야 할 필수 관광지 중의 첫 번째로 손꼽히고 있다.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계유일의 온전한 연안습지 순천만에는 천연기념물 흑두루미가 정겹게 하늘을 날고 끝없이 펼쳐진 갯벌과 갈대를 만날 수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 생태관광지이다. 세계5대 연안습지로 다양한 조류와 갯벌 생물이 한데 어우러져 살고 있다. 인근에는 고풍스런 모습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낙안읍성과 천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