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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일출

하늘공원해맞이행사 1월 1일 하늘공원에서 펼쳐지는 새해 해맞이 축제 하늘공원해맞이행사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하늘공원로 95 상암동에서 매년 1월 1일 하늘공원에서 진행된다. 한해를 마무리하며 새해를 맞이하여 시민들의 소망과 안녕을 기원하는 행사이다. 해를 보며 안녕과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행사내용으로 소망인터뷰, 대북 공연, 해맞이 카운트다운, 해맞이 퍼포먼스, 내빈 새해인사 등이 있다. 마포구는 추위를 녹일 수 있는 주민쉼터와 히터 및 온수 등을 마련하며, 낙상 사고 우려가 높은 하늘계단 등과 경사도가 높은 위험구간 곳곳에 안전요원을 배치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하며, 교통혼잡과 응급사고에 대비해 교통경찰과 범운전자연합회 회원들이 교통질서를 유지하고 소방차와 구급차를 축제장에 상시 대기하도록 하고 있다. 마포구민 뿐만 아니라 마포를 방문하는 주민과 ..
울산간절곶해맞이축제 2024 새해 일출 명소에서 새해 소망 빌어보세요 울산간절곶해맞이축제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1길 39-2, 대송리 28-1에서 매년 개최하는 해맞이 행사 축제로 펼쳐진다. 간절곶은 새해 아침 한반도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이다. 관광 명소가 즐비하며 울창한 송림, 기암괴석이 주변 환경과 어우러져 수려한 경관을 자랑한다. 간절곶해맞이행사는 울산 MBC, 울주문화원,울산광역시 울주군청의 주관 간절곶이 널리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2000년 1월 1일 한반도와 유라시아 대륙에서 가장 이른 시기에 해가 뜬 것으로 조사되면서부터이다. 이에 울주군에서는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을 기념하며 2000년부터 제1회 간절곶해맞이행사를 개최하였다. 간절곶해맞이행사는 매년 12월 31일 전야제로 시작한다. 관광객이 참여하는 레크레이션 행사와 각종 공연이 끝나면 ..
울산 간절곶 해맞이 축제 2023 한반도의 아침을 여는 곳 울산 간절곶 해맞이 축제는 새해 한반도의 아침을 여는 간절곶에서 희망을 갖고 새롭게 시작하는 곳으로 간절곶은 새해 한반도 육지부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으로 간절이라는 이름은 먼 바다를 항해하는 어부들이 멀리서 이 곳을 바라보면 꼭 긴 대나무 장대처럼 보인다 한 것에서 유해하였다고 한다. 이곳 지형은 육지가 바다 쪽으로 뾰족이 돌출되어 있다. 울산 간절곶 해맞이 축제 는 새해가 되면 관광객이 전국적으로 몰려와 매년 축제 때마다 10만 명 이상의 관람 기록을 세우며 간절곶 수평선 너머로 일부가 가린 붉은 태양이 떠오르면 탄성을 지르거나 조용하 두 손을 모아 새해의 소원을 비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어떠한 지원도 받지 않았으며 여행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비즈니스 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새해 일출 명소로 서울 서초구 우면산 소망탑의 우면산 해맞이 행사 새해 일출 명소로 만나볼 서울 우면산 해맞이 행사는 1월 1일 오전 6시 50분 서울시 교육연수원 우면관 앞에서 출발하여 성산약수터, 유점사쉼터, 소망탑정상에서 새해인사, 소원문 달기, 소망풍선 날리기, 캐릭터 포토존, 새해 콘서트, 떡국 식사등이 있으며 서울 도심을 하눈에 내려다 볼 수 있어 해마다 해맞이 인파가 1,000명 이상 몰리는 해돋이 인기장소이다. 해맞이 행사 참가자는 태극쉼터, 서초약수터를 지나 서초구청에 도착하는 4㎞ 코스를 약 2시간 정도 소요된다. 우면산 소망탑 정상에서 새해 덕담을 나누며 소원문 달기, 만세삼창 등 한해 복을 기원하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최종 도착지인 구청에서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는 신년축하콘서트와 새해 떡국을 먹으며 한 해 건강을 기원하는 시간으로 마무리 한다..
경북과 대구 해돋이 명소에 대구와 함께 영덕과 경주, 울진과 포항 등을 만나보자 경북 해돋이 명소와 함께 대구 해돋이 명소까지 새해 일출을 볼 수 있는 곳을 살펴보자. 대구 해돋이 명소로는 대구 앞산이 있으며 경북 해돋이 명소로는 경주 문무대왕릉과 영덕 고래불해수욕장, 울진 망양정과 포항 구룡포해수욕장, 그리고 울릉도, 독도 등이 있다. 문무대왕릉은 경주시 양북면 봉길리 앞바다에 육지로 부터 200m 쯤 떨어진 바위섬이다. 삼국통일을 이룩한 신라 제 30대 문무대왕의 수중릉이다. 둘레 200m의 바위섬에 동서와 남북으로 십자 모양의 물길을 깎은 다음 가운데 작은 못처럼 파여서 항을 이루고 있다. 깊이 3.6m, 폭 2.85m, 두께 0.9m의 큰 돌을 물속 2m깊이에 놓아 그 밑에 유골을 모신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이 큰 돌을 대왕암이라 하며 사적 제158호로 지정되어 보호하고 있..
새해 일출 명소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곳 새해 일출 명소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을 살펴보자. 새해 일출 명소를 찾기 위해 연말연시에는 지리적 특성상 서해는 해넘이로 동해는 해맞이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매일 뜨고 지는 태양이건만 그래도 한해의 마지막과 시작을 알리는 태양의 존재는 무엇인가 특별함을 느끼게 한다. 반복되는 일상, 그래서 소중함을 잊었던 순간을 오롯이 관찰하는 동안 우리는 절로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게 된다. 멀리 수평선을 뚫고 바다 아래서 소사나는 태양은 우리에게 익숙하지만 새로운 1년을 살아갈 힘을 우리에게 준다. 용두산공원은 부산광역시 중구 용두산길 37-55에 자리하고 있으며 주요시설로는 부산타워, 시민의 종, 꽃시계, 이순신장군 동상, 벽천폭포, 전통담정원, 산책로 등이 마련되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