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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울산 간절곶 해맞이 축제 2023 한반도의 아침을 여는 곳

 

 

울산 간절곶 해맞이 축제는 새해 한반도의 아침을 여는 간절곶에서 희망을 갖고 새롭게 시작하는 곳으로 간절곶은 새해 한반도 육지부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으로 간절이라는 이름은 먼 바다를 항해하는 어부들이 멀리서 이 곳을 바라보면 꼭 긴 대나무 장대처럼 보인다 한 것에서 유해하였다고 한다. 이곳 지형은 육지가 바다 쪽으로 뾰족이 돌출되어 있다.  

 

 

울산 간절곶 해맞이 축제 는 새해가 되면 관광객이 전국적으로 몰려와 매년 축제 때마다 10만 명 이상의 관람 기록을 세우며 간절곶 수평선 너머로 일부가 가린 붉은 태양이 떠오르면 탄성을 지르거나 조용하 두 손을 모아 새해의 소원을 비는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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