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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교호

심훈상록문화제에서 상록수 정신을 느껴보고 삽교호와 당진왜목마을, 아미미술관까지 만나보세요 심훈상록문화제와 함께 충남 당진 여행코스로 삽교호와 당진왜목마을, 그리고 아미미술관까지 둘러보는 여행계획을 세워보자. 먼저 심훈상록문화제는 2023년 9월 22일부터 2023년 9월 24일까지 3일간 당진 문예의 전당에서 펼쳐진다. 심훈 상록문화제는 충청남도 당진시에서 소설 상록수의 작가 심훈의 상록수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매년 9~10월에 개최하는 지역 문화 축제이다. 초창기에는 추모제와 민속행사 등이 진행되었다. 1973년 말부터 심훈의 상록수 정신을 계승하고자 상록탑 건립 추진 위원회를 결성하고, 상록탑 건립을 위한 모금 운동을 벌여 충청남도 당진시 남산 공원에서 착공하였고 1977년 10월 28일 상록수 정신의 계승과 민족 문화 및 향토 문화 발전을 도모하고자 제1회 심훈 상록문..
피나클랜드 수선화 튤립 축제  피나클랜드 수선화 튤립 축제는 2022년 4월 1일부터 2022년 5월 31일까지 피나클랜드 수목원에서 펼쳐진다. 국내 수선화 최대 생산지 1004섬 신안군 선도에서 수확한 수선화 20만구와 네덜란드에서 직수입한 튤립 10여종 20만구를 만날 수 있다. 메타스콰이아길에서부터 정상 달빛 폭포까지 관람동선을 따라 만개한 수선화와 튤립을 볼 수 있다. 수목원 입구에서는 직접 키워 개화한 수선화와 튤립을 구매할 수 있고, 수목원 연회원 가입시 무료로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중에 있다. 이 행사는 4월 1일부터 시작할 예정이며 기상 상화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문의 전화는 041-541-2582이다. 아산지중해마을은 아산시 탕정면 탕정면로 8번길 55-7에 자리하고 있으며, 현충사는 아산 이충무공 유허로 아산시..
장고항실치축제와 함께 당진의 아그로랜드 태신목장과 삽교호함상공원도 여행하세요 장고항실치축제가 열리는 당진을 방문하여 삽교호 함상공원과 아그로랜드 태신목장도 함께 여행하자. 삽교호 함상공원과 아그로랜드 태신목장 등이 있는 당진의 대표 축제인 장고항실치축제는 매년 4월에 실치의 주산지로 첫손에 꼽히는 충청남도 당진시 석문면 장고항로의 당진 장고항에서 펼쳐진다. 실치축제는 서해의 별미인 실치를 주인공으로 하여 진행되는 축제이다. 장고항실치축제의 행사에는 실치무료시식, 뱅어포 만들기, 맨손 고기잡기, 민속체험, 농특수산물 깜짝 경매 등이 있다. 사물놀이, 청소년댄스, 에어로빅 공연 등 볼거리와 노래자랑 등 풍성한 참여마당도 즐길 수 잇다. 실치는 몸통이 희고 실처럼 가는 어종으로 뱅어포로 만들어서 반찬으로 먹기도 한다. 실처럼 가느다랗고 작은 생선이며 투명한 작은 멸치를 생각하면 생김새..
충청남도 당진 가볼만한곳 일출이 좋은 여행지 충청남도 당진 가볼만한곳으로 일출을 감상하기 좋은 왜목마을과 도비노 농어촌휴양지와 차브민, 샵교호관광지, 솔뫼성지 등 다양한 관광지가 있는 곳이다 #왜목마을 마을의 형태가 왜가리 목처럼 좁고 길다고 붙여진 이름이 왜가리 목 즉, 왜목마을이다. 이마을에서 일출을 볼려면 석문산 정상에 올라서면 서해안의 일출을 감상하기에 좋은 곳이다. 내려오는 길에는 바다가 계속해서 보이는 곳이기도 하다. 저녁이면 횟집과 조개구이집들이 있어서 나그네의 발길을 잡곤 한다. ☞왜목마을관광지 ☞왜목마을 홈 #도비도 농어촌휴양지 대호방조제를 축조하면서 섬이 육지가 되었다. 한쪽은 갯벌, 한쪽은 갈대밭이다. 주말에 갯벌에서 조개, 게, 고동 등을 잡고 겨울에는 수많은 철새들이 모여들어 장관을 이룬다. 휴양지에는 숙박시설과 손오공,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