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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대 암각화

울산 대왕암공원과 함께 장생포 고래문화마을과 울산박물관으로 떠나는 여행 울산 대왕암공원을 시작으로 장생포 고래문화마을과 울산박물관, 그리고 반구대 암각화까지 둘러보는 여행을 계획해보자. 이번 여행의 출발점인 울산 대왕암공원에서 장생포 고래문화마을까지는 약 10km로 20여분이 소요되며 고래마을에서 울산박물관까지는 8km정도지만 도심을 지나기 때문에 20분정도 더 걸린다. 반구대암각화는 도심에서 꽤 떨어져있는 곳으로 30분이상 이동해야된다. 먼저 대왕암공원은 울산시 동구 일산동에 자리하고 있으며 1906년에 설치된 울기등대가 있어 울기공원이라고 불리다가 2004년 2월 24일에 대왕암공원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신라시대 문무대왕의 호국룡이 되어 나라를 지키겠다는 백성에 대한 왕의 사랑이 담겨있는 대왕암이 있다. 대왕암의 바위섬 아래에 묻혔다고..
태화강 봄꽃 대향연 2020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 축제을 즐기고 울산대공원과 반구대 암각화, 대왕암공원까지 탐방 이번에 알아볼 울산대공원과 반구대 암각화와 대왕암공원과 함께 살펴볼 태화강 봄꽃 대향연 2020 태화강국가정원 봄꽃 축제는 도심 자연생태계 보고인 울산 태화강에서 6천만송이 봄꽃과 십리대숲이 함께하는 봄꽃대향연이 펼쳐진다. 축제기간은 2020년 5월 15일부터 5월 17일로 예정되어 있다. 축제 일정 및 개최 여부 변경 가능성이 있으니 확인 요망 꽃들의 춤, 대숲의 바람 태화강' 으로 태화강대공원에서 울산광역시 주최로 펼쳐진다. 태화강 대공원은 대한민국 20대 생태관광지로 활짝 만개한 아름다운 봄꽃들과 정원이 함께하는 곳으로 봄꽃대향연이 시작된다. 개막식, 퍼포먼스점등식, 축하공연, 열기구 체험, 전시체험행사, 초화단디 야간조명 연출, 십리대숲 은하수길 등을 만날 수 있다. 태화강은 울산시를 동서로 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