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 2023 무섬마을에서 펼쳐지는 영주 대표 축제
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는 2023년 10월 7일부터 2023년 10월 8일까지 2일간 영주시 무섬마을에서 펼쳐진다. 영주 외나무다리축제는 내성천 물줄기가 돌아 흐르는 육지 속의 섬마을, 무섬마을에서 세상과 통하는 유일한 통행수단인 외나무다리를 추억하고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영주시 대표 축제이다. 무섬마을은 시간과 사람이 만나는 마을이다. 눈부신 백사장과 고즈넉한 무섬마을 전통 고택을 바보며 건너는 외나무다리, 분홍빛 코스모스와 한적한 고택 속에서 지친 삶 속 마음 따뜻한 힐링을 느껴보자. 무섬마을에는 무섬식당, 무섬주실고택, 세심당, 김위진가옥 ,오헌고택, 만죽제고택, 무섬마을 마당 넓은집 ,김진호가옥, 김규진 가옥 등이 있다. 1일차 프로그램은 무섬외나무다리 퍼포먼스, 전통혼례재연행사, 무섬마을열..
경상북도 영주를 찾아가보자
영주 가볼만한곳으로는 부석사, 무섬마을, 소백산풍기온천리조트, 영주선비촌, 영주소수서원, 소백산국립공원, 금선정, 무섬외나무다리, 국립산림치유원, 서천둔치, 발효체험학교 띄움, 콩세계과학관, 장수조이월드, 영주시자전거공원,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 여우 생태관찰원, 영주 풍기 인삼축제, 부석사무량수전앞석등 등이 있다. 부석사는 영주시 부석면 부석사로 345의 봉황산 중턱에 있는 절로 한국 화엄종의 근본도량이다. 676년 신라 문무왕 16년에 의상이 왕명을 받들어 창건하고 화엄의 대교를 펴던 곳으로 창건에 얽힌 의상과 선묘 아가씨의 애틋한 살아의 설화가 유명하다. 경내에는 무량수전, 조사당, 소조여래좌상, 조사당 벽화, 무량수전 앞 석등 등의 국보와 3층 석탑, 석조여래좌상, 당간지주 등으 ㅣ보물, 원융국..
경상북도 가볼만한곳으로 영주에서 만나는 필수 여행코스
경상북도 가볼만한곳 중에서 이번에 만나볼 여행지는 경북 영주이다. 경상북도 가볼만한곳으로 알아볼 영주에는 이미 많이들 알고 있는 여행지도 있지만 아직까지 많이 알려지지 않은 보석같은 여행코스가 많이 있다. 이번 영주 가볼만한곳을 하나씩 알아보고 영주 여행코스로 여행계획을 세워보자. 첫번째로 만나볼 영주 가볼만한곳인 부석사는 우리나라 화엄종의 본찰로 초조인 의상 이래 그 전법 제자들에 의해 지켜온 우리나라의 중요한 사찰이다. 현대에 와서 옛 선조들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면서 경북 단풍구경에 적합한 곳이다. 경내에는 통일신라시대 유물인 무량수전 앞 석등, 석조여래좌상, 삼층석탑, 당간지주, 석조기단 등이 있고, 고려시대유물인 무량수전, 조사당, 소조여래좌상, 조사당벽화, 고려각판, 원융국사비 등..
문경레일바이크 체험과 영주무섬마을, 안동 하회마을을 둘러보는 선비문화 여행코스
문경레일바이크와 영주무섬마을, 그리고 안동 하회마을까지 여행하는 코스가 있다. 선비문화체험 여행코스로 안동 하회마을, 영주무섬마을, 문경레일바이크를 비롯하여 문경새재와 문경석탄박물관, 영주 소수서원, 선비문화수련원, 안동 병산서원과 전통문화콘텐츠진흥원 등이 있다. 경북 지역의 선비문화체험 여행코스를 둘러보고 마지막으로 참고할 여행으로 대구 근대골목투어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자. 문경의 새재는 한양으로 과거시험 길에 오르던 옛 선비들의 정취가 서린 유적과 주변의 경관과 생활 모습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다. 안동, 영주, 문경은 고려시대 목조건축물, 서원, 재실, 민가등 전통 건축물 보존이 잘된 지역으로 조선의 선비문화, 양반문화 등 인문문화가 풍부한 곳이다. 안동 도산서원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유학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