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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와인동굴

무주 태권도원과 반디랜드를 만나보고 무주 머루와인동굴까지 체험해보자 무주 태권도원과 함께 무주 반디랜드와 무주 머루와인동굴로 여행을 떠나보자. 무주IC에서 빠져나와 먼저 무주 머루와인동굴을 둘러보고 난 뒤 약 30분가량 이동하면 무주 반디랜드를 만날 수 있다. 다시 5분가량 이동하면 무주 태권도원을 볼 수 있다. 무주에서 유명한 구천동 관광특구까지는 약 30분가량을 이동해야 만날 수 있다. 먼저 무주 태권도원은 무주군 설천면 소천리 산 119-3에 자리하고 있으며, 전 세계태권도인들이 꿈꿔왔던 공간으로 한국을 넘어 세계인의 육제적, 정신적 성장의 원동력이 되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다. 태권도원은 태권도 종주국의 자부심으로 세워졌으며 올림픽 단일종목으로는 최초로 국제경기, 체험, 수련, 교육, 연구, 교류 등 태권도에 관련된 모드 것이 가능한 세계 유일의 태권도 전..
무주 초리 꽁꽁놀이 축제 2020 무주 초리 꽁꽁놀이 축제는 2020년 올해는 제 3회로 2020년 2월 2일까지 진행된다. 연탄불에 구수한 알밤과 70~80년 대 어린이들의 인기 주전부리였던 쫀득이, 담백한 맛이 일품인 송어 구워먹기 체험등이 있다. 맨손 송어잡기와 와이어줄타기, 얼음썰매타기, 밤구워 먹기 등의 유료체험 프로그램을 운연한다. 연 만들기와 기차놀이, 제기차기, 팽이돌리기 체험도 해볼 수 있으며 장기자랑, 레크레이션 이벤트에 참여하면 덤으로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장작패기 체험, 전통놀이 8방 망줍기, 전통놀이 투호 체험, 추위로 인해 축제장 앞산 바위 절벽의 물줄기가 얼어붙어 만들어진 얼음폭포 등이 있다. 초리넝쿨마을 주민 주도로 2017년 처음 열린 무주 초리 꽁꽁놀이 축제는 지난해에는 1만 2000여 명이 방문하는 ..
함양 상림공원에서 펼쳐질 산삼축제를 놓치지 마세요 함양 상림공원에서 건강한 축제인 함양산삼축제가 펼쳐진다. 이번 함양산삼축제 2018은 천년 생명의 숲 살아있는 삶, 함양산삼으로 2018년 9월 7일부터 9월 16일까지 함양 상림공원 일원에서 함양군 주최로 펼쳐진다. 천년의 신비가 살아 숨 쉬는 천연기념물 제154호 함양 상림공원에서 잊혀져가는 산삼과 심마니의 역사문화 등을 계승할 수 있는 콘텐츠를 활용한 축제 프로그램운영으로 산삼의 의미와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함양군의 대표 브랜드인 청정임산물 산삼의 이미지를 활용 지역농특산물 판로를 확대하고 관광,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공연 및 경연에 개막식, 산신제, 초등학생 연극공연, 서복 학술심포지엄, 국제교역, 전시 및 체험에 각종 전시체험 마당, 심마니 역사문화..